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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현장 대책회의 개최
  • 작성일2019-07-17
  • 작성자기획운영팀 / 음주희 / 055-370-2712
  • 조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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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현장 대책회의 개최 이미지1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현장 대책회의 개최

-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정밀예찰 추진 -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최근 봉화군 봉성면 금봉리 산167번지에서 소나무 고사목 1본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확인되어 산림청, 경상북도, 봉화군과 합동으로 17일 긴급 현장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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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회의는 소나무 고사목 피해 상태 및 주위 환경 등을 현장 확인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종합적인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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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발생한 금봉리 산167번지는 기존 발생 지역인 설매리 산21번지와 7.9km 떨어져 있으며, 발생지 일대(봉화군 22개리, 영주시 3개리)에 대해 남부청·영주국유림관리소·경상북도·영주시·봉화군 담당자 및 예찰방제단 12개팀 40명이 합동으로 발생 경로, 추가 피해 지역 등 정밀예찰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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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발생지역의 고사목 정밀예찰 강화, 철저한 방제 및 사후관리를 통하여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 및 피해 방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20190717)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현장 대책회의 진행중인 남부지방산림청장.jpg [238.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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