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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림청 10대 뉴스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 주세요

설문기간 : 2015-12-11 ~ 2015-12-16

참여자수 : 641

설문 1.1. 2015년 산림청 10대 뉴스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 주세요(3개 필수로 선택해주세요)
1.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현장서 시무식 겸한 방제 결의 (1월1일) - 산림청은 새해 첫날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열었다. 신원섭 청장 등 직원들 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다짐하며 방제 현장인 경북 포항에서 시무식을 겸한 결의 대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130명 6.76%
2.한·중 FTA 대비, 임산물 수출지원 확대 (1월6일) - 2014년 11월 타결된 한·중 FTA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이 조직 일부를 개편해 임업통상팀을 신설했다. 임업통상팀은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 임산물 수출지원에 적극 나선다.
116명 6.03%
3.산림청, 2014년 정부업무평가‘종합 1위’ (3월3일) - 산림청이 3월 3일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2014년 정부업무평가’ 결과 차관급 21개 기관 중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 도시숲·학교숲 확대 등 국민 체감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21명 6.29%
4.산림청, 세계 최대‘트리허그’기록에 1,226명 도전 (3월21일) - 3월 21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1분 이상 나무 안아주기(트리허그, Tree Hug)’에 국민 1,226명이 도전해 세계 기록(2013년 7월 미국 포틀랜드, 936명)을 깨고 성공했다.
134명 6.97%
5.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위한 산림복지법 제정 (3월31일) -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 률’이 제정됐다.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권(바우처) 도입 등 소외계층 지원 강화, 산림복 지 전문업 신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
103명 5.36%
6.우리 국민 77%“산림이 국가경제 기여” (4월8일) -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실시한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 국민 77%가 “산 림이 국가경제에 기여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 38%는 “기회가 되면 산림 일자리에 종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91명 4.73%
7.남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상 방제 실시 (4월29일) - 남산에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가 발견되어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청이 서울시 등과 함께 지상(약제) 방제를 실시하여 추가 감염을 막았다.
68명 3.54%
8.지구 반대편 남미까지... 산림투자 진출 다변화 (5월11일) - 산림청이 우리 기업의 해외 산림투자 확대를 위해 5월 11일 서울에서 남미 7개국 대사들을 초청해 산림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림분야 투자 잠재력이 큰 남미지역 판로 개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행사다.
66명 3.43%
9.새로운 생활레포츠‘산악 승마’... 전문 일자리 창출 기대 (5월26일) - 생활레포츠로 ‘산악승마(산림지역의 임도를 따라 즐기는 승마)’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올해 안에 산지 내 승마 시설을 설치 할 수 있도록 산악 승마 시설의 법적 기준을 마련했다.
50명 2.60%
10.도시열섬, 도시숲이 해답이다 (7월30일) - 도시숲은 여름 한낮의 평균 기온을 3~7℃ 낮춰주고 평균습도는 9~23% 높여준다. 산림청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2017년까지 4002곳으로 늘릴 예정이며, 올해도 559곳에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171명 8.89%
11.우리 소나무의 광복을 선언합니다 (8월10일) - 국립수목원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재패니즈 레드 파인(Japanese Red Pine·일본의 붉은 소나무)’으로 표기된 소나무 영문표기를 ‘코리아 레드 파인(Korea Red Pine·한국의 붉은 소나무)’으로 바꾸며 우리식물 주권 찾기에 나섰다.
140명 7.28%
12.산림청, 벌기령 완화해 산주 소득 200여억 원 증대 (8월18일) - ‘올 상반기 사유림에서의 목재공급 실적’을 분석한 결과 벌기령(나무를 베는 나이) 완화를 통해 상반기 산주 소득이 지난해보다 200여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완화가 국민 소득으로 이어진 것이다.
41명 2.13%
13.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탄생 (9월2일) - 9월 5일 ‘순천만정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순천만정원은 국내 최초 종합 정원으로,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2014년 재개장 됐다.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공한 사례다.
122명 6.34%
14.산림사업종합자금 금리 인하 (9월16일) - 산림청은 산림사업 투자 활성화와 임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 대출 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시장금리 인하에 따른 실질적 혜택이 임업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한 조치이다.
17명 .88%
15.무단 점유 국유림, 합법적으로 이용하세요 (9월24일) - 무단 점유한 국유림을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산림청은 10년 이상 주거·종교용 부지나 농지로 점유돼 산림으로 복구가 불가능한 국유림을 합법적으로 빌려주는 임시 특례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39명 2.03%
16.아시아 최초‘세계산불총회’12일 개막 (10월12일) -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린 ‘세계산불총회’가 12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했다. 산불 재해 대응을 위한 국제네트워크 회의로 총회에는 세계 80여 개국 산림 정책 결정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82명 4.26%
17.산림청, 23년 만에‘산사태 무재해’달성 (10월16일) - 23년 만에 산사태 무재해 해를 달성했다. 산림청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를 막기 위해 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가동(5. 15∼10. 15)하고 적극적으로 예방·대응에 나섰다.
75명 3.90%
18.산림청, 대한민국 야생화 100대 명소 선정 발표 (10월20일) - 산림청이 대한민국 야생화 100대 명소를 선정·발표했다. 우리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 선정된 명소는 문체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130명 6.76%
19.한·아세안 문화 체험할 수 있는‘아세안자연휴양림’개장 (10월21일) -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이 개장해 11월부터 운영된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해 있으며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가옥을 재현한 숲속의 집 등을 갖추고 있다.
76명 3.95%
20.산나물 등 임산물 재배 허가, 신고 없이 가능 (10월29일) - ‘산지관리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앞으로 산나물 등 임산물 재배가 허가나 신고 없이 가능해지고, 산지 전용 시 산지훼손을 최소화하며 친환경적으로 이용하는 ‘생태적 산지이용’ 제도가 도입된다.
71명 3.69%
21.노화 방지 원료 대량 생산하는 포플러 개발 (11월19일) - 노화 방지 원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포플러에서 안토시아닌 생합성을 총지휘하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 안토시아닌을 생산해 붉은 색을 띄는 포플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80명 4.16%
설문 2.2. 당첨을 위한 정보(성명,휴대폰번호)를 남겨주세요~ 총 30분을 추첨하여 usb를 드립니다.
0명.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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