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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산림청 10대뉴스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 주세요

설문기간 : 2016-12-13 ~ 2016-12-23

참여자수 : 950

설문 1.2016년 산림청 10대 뉴스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 주세요(3개 필수로 선택해주세요)
1. ('국민행복나무'에 산림 '행복열매' 열렸네) 2016년 산림분야 30大 국민행복과제를 선정하고 국민에게 평가받는 국민평가시스템을 첫 도입했다. 홈페이지에 온라인 가상의 ‘국민행복나무’와 주요 정책과제를 담은 ‘행복열매’를 공개하고 성과 창출을 결의
229명 8.04%
2. (숲이 주는 선물... 산림 공익적 가치 126조)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총생산의 8.5%로 지난 조사(2010년) 때보다 15.4% 증가한 수치이다.
265명 9.30%
3. (산림복지법 본격 시행... 국민체감 녹색복지 기대) 산림복지법 시행으로 장애인·저소득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제도,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가 도입되는 등 산림복지 소외계층 지원이 강화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172명 6.04%
4. (산림청 등산로 정보 개방 '스마트 등산시대' 연다) 산림청이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따라 전국 등산로 정보를 구축해 국민에게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 정보를 활용해 기업들이 등산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272명 9.54%
5. (산림청, 형제국 터키에 한국정원 첫 조성) 산림청이 ‘2016 국제 정원 엑스포’가 열리는 터키 안탈리아에 한국정원을 조성하고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곳은 한국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터키인과 교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100명 3.51%
6. (임업소득 사업용 국유림 대부료 50% 경감) 국유림을 이용해 버섯·산나물 등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위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공포했다. 이에 따라 국유림 대부료가 기존보다 평균 50%정도 경감된다.
103명 3.61%
7.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성화 기반 연내 마련) 산림청이 세계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산림 탄소흡수량을 활용할 수 있는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성화 기반을 연내 마련하고 이를 적극 홍보한다.
143명 5.02%
8. (콘크리트 한국'에 국내 최대 목조건물 완공) 목재를 구조재료로 한 국내 최대 규모(지상 4층)의 목조건물이 완공됐다. 해당 빌딩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으로 지구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법으로 주목을 받았다.
92명 3.23%
9. (백두대간 등산로 체계적 관리·휴식년제로 훼손 막는다) 산림청이 ‘백두대간 마루금 보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등산객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백두대간 등산로에 대해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휴식년제, 예약 탐방제 등이 실시된다.
228명 8.00%
10. (인니에 부는 산림휴양·생태관광 한류 바람) 한국의 산림복지 기술로 인도네시아 롬복 뚜낙섬에 생태관광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현지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이 실시되는 등 인도네시아에 산림휴양·생태관광 한류가 불고 있다.
49명 1.72%
11. ("여러분에게 도시숲을 배달해 드립니다") 도시숲 정책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온라인(사연 채택 시 미니화분 전달), 오프라인(서울 광화문광장서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시민에게 ‘도시숲 그늘우산 씌워주기’ 행사) 캠페인을 전개했다.
210명 7.37%
12. (임산물생산액 8조원 시대 열렸다) ‘2015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임업경영 지원과 임가의 노력으로 임산물생산액이 전년보다 6.7% 증가한 8조 3378억 원을 기록했다.
50명 1.75%
13. (아시아 최대 규모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임시 개관) 아시아 최대 규모(5179ha)로 조성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9월 2일 임시 개관했다. 전시·연구·휴양 기능이 복합된 새로운 개념의 수목원으로 세계 첫 산림종자 영구 저장시설 등이 있다. 내년 하반기 오픈 예정.
118명 4.14%
14. (정원산업, 2020년까지 1조 6000억 규모로 육성) 산림청이 오는 2020년까지 정원산업을 1조 6000억 원 규모로 육성하는 ‘제1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16∼2020년)’을 발표했다. 앞으로 한국 정원 세계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정원산업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55명 1.93%
15. (멸종위기 한국 침엽수, 지속 가능한 보전 추진) 구상나무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우리나라 고산지역 침엽수종에 대한 보전·복원대책이 추진된다. 2018년까지 매뉴얼을 개발하고 2020년까지 피해상황을 분석한 뒤, 2030년까지 보전·복원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146명 5.12%
16. (정부3.0 드론 협업, 산림재해 대응력 높이 날다.) 드론을 산림병해충·산불 등 산림재해에 적극 활용하면서 현장 대응력이 크게 높아지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조사기간은 크게 단축되고 산불 직접 진화 등에 활용되고 있다.
88명 3.09%
17. (경북 영주에 국내 첫 국립산림치유원 개원) 산림청은 10월 18일 산림치유 국가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을 개원하였다. 치유원은 영주·예천 일대 2,889ha에 건강증진센터, 수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숲길 등을 갖추고 있다.
93명 3.26%
18. (끊겼던 백두대간 '정령치', 28년 만에 복원) 1998년 지방도로가 생기면서 백두대간 마루금과 단절됐던 백두대간 정령치 고개가 28년 만에 성공적으로 복원됐다. 단절된 산줄기를 원래 지형과 식생에 가깝게 친환경적으로 복원, 백두대간 상징성을 살려냈다.
132명 4.63%
19. (산림청, 세종시에 세계적 명품 수목원 조성 첫 삽) 산림청이 11월 16일 세종시에서 국립중앙수목원 기공식을 갖고 역사적인 첫 삽을 떴다. 국립중앙수목원은 세계적인 수목원을 목표로 1341억 원이 투입되어 2020년 완공, 2021년 개원 예정이다.
69명 2.42%
20. (세계산림총회! 2021년 서울에서 열린다) 산림청이 2021년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FAO 주관)’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 아·태지역에서 ‘세계산림총회’가 개최되는 것은 40여 년 만으로 산림 분야에 있어 한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07명 3.75%
21. (산림청, 10년간 몽골에 '녹색희망' 심었다) 산림청이 2007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진행된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해 몽골 황폐지 3046ha를 푸른 숲으로 바꾸었다. 이러한 노력은 식목일 제정, 국민 나무심기 캠페인 등 몽골에 ‘녹색바람’을 일으켰다.
129명 4.53%
설문 2.당첨을 위한 정보(성명,휴대폰번호)를 남겨주세요~ 총 5분을 추첨하여 가평 잣세트를 드립니다.(발표는 12월28일 공지사항 게재)
0명.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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