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악박물관, 학교 교육과 협력의 장이 되다

- 양구교육지원청 일동, 국립산악박물관 방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7월 26일(수) 양구교육지원청 소속 교무행정사 30명에게 산악박물관에 대한 전시 해설 및 체험을 제공하였다.

이번 방문은 양구교육지원청 소속 교무행정사들의 역량 및 조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산악박물관을 방문했던 양구교육지원청 소속 교무행정사분들은 “국립산악박물관 관람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을 찾아준 양구교육지원청 일동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국립산악박물관이 교육 및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