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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있는날/9월] 유산기로 보는 백두대간2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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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선비들의 산행,
그들이 남긴 유산기를 통해 돌아보는
백두대간 두번째 이야기 "설악산”입니다.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설악산,
그러나 예전에는 금강산의 명성에 가려
많이 알려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 설악산을 찾았던 선조들은
하나같이 설악의 비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설악을 알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유산기를 남겨 설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금강산의 명성에 가려
많이 알려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 설악산을 찾았던 선조들은
하나같이 설악의 비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설악을 알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유산기를 남겨 설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려 했습니다.
선조들이 남긴 설악산 이야기를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vKjGvvaH3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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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KjGvvaH3FE
※ 문자향에서 발간된 『조선선비, 설악에 들다』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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