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암벽 체험의 옥의 티.
- 작성자
- 이주은
- 작성일
- 2016-07-16
- 조회수
- 1906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지난 7월8일 오후에 암벽등반 체험을 하였는데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좋았으나 내내 마음에 찜찜하게 남는 기억이 있어 꼭 말씀드리고 싶어 적어 봅니다
진행을 도와 주시던 남자분은 설명도 조용하고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처음 접하는 암벽 등반을 용기 내어 할 수가 있었는데요
옆에 컴퓨터 보고 있던 여자분은 참으로 딱딱하고 너무나 차갑고 사람을 아래로 깔아 보는 듯한 시선에 처음부터 불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원래 시선 처리나 분위기가 그런건지, 그 날따라 기분 나쁜 일이 있어 그런건지 잘 모르겠으나 체험객에게 그런 느낌을 주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저 뿐한 아니라 같이 체험한 일행 역시 그런 느낌에 기분이 안좋았다고 하던데요
왜 그런 인상을 주면서 체험객에게 불편감을 주는지 알수가 없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좋은 체험에 100점을 주고 싶었으나 그 여자 직원으로 인해 -30 점을 깍고 싶을 정도니까요.
참 일행 중 딱 한 명에게는 웃으면서 말도 건네는 모습을 봤습니다
일행 중 가장 잘한 사람에게 그러던데요.
잘하는 사람에게만 친절한 모습, 더 안좋습니다.
지난 7월8일 오후에 암벽등반 체험을 하였는데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좋았으나 내내 마음에 찜찜하게 남는 기억이 있어 꼭 말씀드리고 싶어 적어 봅니다
진행을 도와 주시던 남자분은 설명도 조용하고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처음 접하는 암벽 등반을 용기 내어 할 수가 있었는데요
옆에 컴퓨터 보고 있던 여자분은 참으로 딱딱하고 너무나 차갑고 사람을 아래로 깔아 보는 듯한 시선에 처음부터 불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원래 시선 처리나 분위기가 그런건지, 그 날따라 기분 나쁜 일이 있어 그런건지 잘 모르겠으나 체험객에게 그런 느낌을 주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저 뿐한 아니라 같이 체험한 일행 역시 그런 느낌에 기분이 안좋았다고 하던데요
왜 그런 인상을 주면서 체험객에게 불편감을 주는지 알수가 없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좋은 체험에 100점을 주고 싶었으나 그 여자 직원으로 인해 -30 점을 깍고 싶을 정도니까요.
참 일행 중 딱 한 명에게는 웃으면서 말도 건네는 모습을 봤습니다
일행 중 가장 잘한 사람에게 그러던데요.
잘하는 사람에게만 친절한 모습, 더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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