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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산악교실 신규 체험 프로그램 색색깔깔 얼음도끼 운영(3.19~)

    담당부서
    체험문화실
    작성자
    국립산악박물관 메일보내기
    게시일
    2019-02-18
    조회수
    631
    키워드
    산악교실, 신규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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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봄시즌 국립산악박물관 신규 체험 교육프로그램 오픈

    "색색깔깔 얼음도끼"

    국립산악박물관(관장 박종민)은 체험 교육프로그램 “색색깔깔 얼음도끼”를 3월 19일(화)부터 진행한다.

    “색색깔깔 얼음도끼”는 7세 이상(초등학생 권장) 동반가족 대상 관람객에게 산악문화를 알리고자 만든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클레이(점토)를 활용하여 다양한 색깔로 산악인의 대표적인 장비 ‘피켈’을 만들어보는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이다. 피켈의 우리말은 얼음도끼(등반용)이다. 박종민 관장은 “체험객이 피켈을 직접 만들고 박물관 3층 제1전시실에서 활동지를 통해 스스로 피켈에 대한 정보를 퀴즈로 풀어보며 익힐 수 있도록 해, 놀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신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색색깔깔 얼음도끼”는 7월 21일(일)까지, 매일 7회, 박물관 2층 산악교실에서 진행하며, 재료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체험일 15일 전부터 체험 전날 오후 5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http://nmm.forest.go.kr)에서 예약해야 하며, 잔여분에 한해 당일 1층 안내데스크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체험문화실(033.638.445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nmm.forest.go.kr) 교육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대표 전화 : 033.638.4459
    교육 문의 : 033.638.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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