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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시숲은 폭염을 식혀주는 천연에어컨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한진규 메일보내기
게시일
2017-08-07
조회수
255
키워드
도시숲, 가로수, 교통섬, 기온감소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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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은 폭염을 식혀주는 천연에어컨
- 가로수 그늘 평균 2.5℃, 교통섬의 나무 그늘 4.5℃ 온도 저감 효과 -
- 열섬완화 위해 가로수 활용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 필요 -

□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 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도시숲인 가로수와 교통섬의 나무 그늘이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천연에어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열화상카메라로 분석한 결과, 교통섬 나무 그늘은 평균 4.5℃, 가로수는 평균 2.3℃에서 2.7℃의 온도저감 효과를 확인하였다.
  ○ 교통섬의 나무 그늘효과가 높은 것은 잎이 많은 키 큰 나무가 증산작용을 활발히 하여 기온을 낮추고, 직사광선을 직접 차단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였다.

□ 한편, 여의도숲 조성 전(‘96)과 후(’15) 표면온도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 조성 이후의 표면온도가 주변에 비해 낮아지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 1996년 여의도숲이 조성되기 전의 광장은 주변보다 표면온도가 평균 2.5℃ 높았으나, 2015년 여의도숲이 조성된 후의 표면온도는 오히려 주변보다 평균 0.9℃ 낮았다.
  ○ 여의도숲과 같이 잘 조성된 대규모 도시숲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도시열섬을 환경친화적으로 줄일 수 있는 훌륭한 대책이라고 설명하였다

□ 도시숲은 출근길이나 등하굣길 등 생활공간에서 나무 그늘을 제공하여 보행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만, 이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로수, 교통섬 등 더 많은 도시숲 조성이 필요하다.

□ 산림생태연구과 김경하 과장은 “나무 한 그루는 증산효과 및 그늘효과로 태양의 복사에너지로 인한 기온 상승을 줄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복층 가로수나, 가로수 터널 숲 등 기존 가로수를 보완?확대하여 생활공간에서 시민들에게 폭염 피난처를 제공해야 한다.”고 전했다.

□ 산림생태연구과 박찬열 박사는 “가로수 밑에 단순히 관목이나 초본을 심는 것만으로도 맨땅보다는 나무그늘 효과를 몇 배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며, “2열, 3열 가로수와 수림대 등 복층 가로수를 조성하는 적극적인 도시숲 정책추진과 함께 가로수가 도시계획의 부속물이 아니라, 미세먼지와 폭염의 피해를 줄이는 도시의 허파와 같은 기반시설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아울러, 도심과 외곽 도시숲을 연결하는 가로수는 “바람길숲”을 형성하여 찬바람을 도심으로 공급할 수 있으므로 도시열섬의 완화를 위해 도시바람길숲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시숲은 폭염을 식혀주는 천연에어컨 이미지1 도시숲은 폭염을 식혀주는 천연에어컨 이미지2 도시숲은 폭염을 식혀주는 천연에어컨 이미지3 도시숲은 폭염을 식혀주는 천연에어컨 이미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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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802보도자료-도시숲은 폭염을 식혀주는 천연에어컨-배포용(최종).hwp [8859136 byte]
    가로수 1열에서의 평균 표면온도 34.7도(가락시장).jpg [53793 byte]
    가로수 2열에서의 평균 표면온도 35.8도(가락시장).jpg [48499 byte]
    가로수 없는 보도에서의 평균 표면온도 37.4도(가락시장).jpg [46634 byte]
    가로수 없는 보도에서의 평균표면온도 38.1도(가락시장).jpg [33995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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