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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산악박물관, 소장품의 가치를 조명하다

    담당부서
    운영지원실
    작성자
    국립산악박물관 메일보내기
    게시일
    2023-10-27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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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11월 7일 산악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산악연구』 4호 발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산악연구』는 2019년부터 국립산악박물관에서 한국 산악 역사·문화의 학술적 연구기반을 마련하고자 발행한 연구보고서로 현재까지 3권이 발행되었다. 올해는 ‘박물관의 소장품 가치 발굴 및 설악산 등반사’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연구대상은 고지도(팔도명산지도, 청구여도첩, 삼척지도) 3점과 고문헌(태재집) 1점, 설악산 등반사다.

     

    이번 세미나는 이상태(한국영토학회), 김기혁(부산대), 김도현(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회)이 고지도 연구에 참여하였고, 윤재환(단국대), 민병준(한국산악회)이 시문집과 설악산 등반 통사 발표자로 각각 참여하며, 이기봉(국립중앙도서관), 홍성익(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회), 홍영호(하슬라문화재연구소), 유춘동(강원대)이 토론자로 참여하고, 좌장 양보경(前 성신여대)이 세미나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박물관의 소장품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전문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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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jpg [1351842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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