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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골판지 KS 품질기준 완화, 영세제조업체에 희소식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한진규 메일보내기
게시일
2017-12-01
조회수
208
키워드
골판지, KS품질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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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KS 품질기준 완화, 영세제조업체에 희소식
- 상업 포장용 미세골 골판지의 불명확한 수분함량 개정 -


□ 골판지 관련 한국산업표준인 ‘상업 포장용 미세골 골판지(KS T 1018)’의 명확하지 않았던 품질기준이 개정된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KS T 1018’의 품질기준 항목중 수분함량이 삭제된 개정안을 추가하고 지난 18일(토) 예고고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은 지난 7월 전문위원회의 심의 및 1차 표준 개정안 작성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주요 용어의 수정과 골판지의 수분항목 관련 국내외 표준 현황 분석 등이 진행됐다.

□ 골판지의 시장규모는 3조 7천억 원(2016년 기준)으로 국내 종이 생산량의 41.7%를 차지하고 있으며, KS 인증을 위해서 수분함량 10±2%를 만족해야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수분측정 기준과 주변환경에 따라 일정한 수분 유지가 불가능한 특성 때문에 KS 품질기준 충족이 어려웠다.
  ○ 골판지 수분항목 관련 국내외 표준 현황을 분석한 결과 ‘KS T 1018’ 표준은 제정(2001년)때부터 ‘수분’을 품질기준으로 규정하였으나, 동일분야의 해외 규격인 JIS(일본 광공업 용품의 규격), ASTM(미국 재료 시험 협회)에서는 ‘수분’을 필수조건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 또한, 시판 제품의 수분함량을 분석한 결과, 접착제의 함수율, 골판지 제조장치의 성능, 측정 부위 등에 따라 하한치인 8% 미만의 결과가 자주 발생했으며, 품질기준의 충족을 위해 불필요한 수분조절 처리가 요구되었다.

□ 화학미생물과 이성숙 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영세 골판지포장 업체의 공인 KS 인증서의 취득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의 품질 향상과 KS 인증 제품의 유통 증가에 따른 소비자의 신뢰도가 제고될 것”이라고 전했다.

골판지 KS 품질기준 완화, 영세제조업체에 희소식 이미지1

  • 첨부파일
    171129보도자료-골판지KS 품질기준 완화, 영세제조업체에 희소식.hwp [302592 byte]
    골판지(출처 pxhere 재사용가능 이미지).jpg [388037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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