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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나무 내장재, 알레르기성 염증 완화효과 탁월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한진규 메일보내기
게시일
2017-06-14
조회수
440
키워드
알레르기성 염증, 소나무, 편백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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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내장재, 알레르기성 염증 완화효과 탁월
- 동물실험 결과 소나무가 편백보다 염증 개선 효과 높아 -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소나무가 편백보다 알레르기성 염증완화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소나무의 기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동물실험을 실시한 결과 소나무가 편백보다 알레르기성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우리 산림면적의 약 25%로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소나무는 예로부터 궁궐, 건축물 등의 재료로 사용되어 왔지만 실내 내장용 목재로의 선호도는 편백보다 낮은 것이 현실이다.

□ 이번 연구 결과는 소나무를 가공처리 없이 내장재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염증유발 인자들의 발현을 억제해 알레르기성 염증을 개선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을 보이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은 알레르기성 염증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 공동연구팀은 알레르기성 염증이 있는 마우스에 4주 동안 소나무와 편백 판재를 각각 사육장에 넣어 처리했을 경우 마우스의 혈액과 폐조직 등에서 염증 유발 유전자의 발현 변화를 조사했다. 
   ○ 조사를 통해 염증을 유발한 마우스의 혈중 프로스타글란딘 E(PGE2)의 농도가 소나무와 편백 처리에 의해 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
   ○ 또한, 소나무와 편백에 의해 시클로옥시게나제-2(COX2),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 인터루킨-1베터(IL-1β)의 발현 감소도 확인되었다.
   ○ 특히, 소나무의 경우  TNF-α, IL-1β 의 발현이 염증이 없는 마우스와 유사한 수준으로 감소되어 소나무가 편백보다 더 우수한 항염증(抗炎症) 효과를 나타냈다. 

□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이성숙 과장은 “소나무를 내장재로 사용할 경우 알레르기성 염증질환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수종에 대한 다양한 효능을 조사해 목재 사용이 인체에 유익한 것을 알리고 이런 효능을 바탕으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하겠다”고 전했다.

소나무 내장재, 알레르기성 염증 완화효과 탁월 이미지1 소나무 내장재, 알레르기성 염증 완화효과 탁월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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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613보도자료-소나무 내장재, 알레르기성 염증 완화효과 탁월.hwp [612352 byte]
    PGE 농도 변화.jpg [143741 byte]
    싸이토카인 발현 변화.jpg [234911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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