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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목재 생산과 가공을 함께, 소득 3.2배 증가!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한진규 메일보내기
게시일
2017-11-06
조회수
232
키워드
임업, 6차산업화, 경영성과 분석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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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생산과 가공을 함께, 소득 3.2배 증가!
- 임업의 ‘6차 산업화’ 모델 분석으로 부가가치 창출 방안 제시 -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목재생산과 가공을 연계하면 임업의 부가가치를 3.2배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 국립산림과학원이 실제 임가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편백나무를 가공하지 않고 원목으로 판매할 경우의 소득은 2천9백만 원, 목재 생산과 가공을 연계해 판매할 경우의 소득은 9천3백만 원으로 소득이 약 3.2배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 이번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임업의 6차 산업화 모델 중 하나인 목재생산·가공형 임가를 대상으로 경영비 및 조수입 등의 경영 성과를 통해 소득증대와 부가가치 창출의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임업의 6차 산업화 : 1차 생산을 기반으로 2차 가공을 연계하거나 3차 휴양 또는 관광을 결합하는 것으로서 산림이 가지고 있는 유·무형의 자원들을 타 산업과의 융·복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 분석대상 임가는 편백나무의 원목과 벌채 부산물인 잎과 가지, 묘목과 종자를 1차 생산품으로 하고 이를 가공해 판재, 루바재, 도마, 큐브칩, 톱밥 등의 2차 가공품을 만드는 비즈니스 구조를 갖추고 있다.
  ○ 소득액을 살펴보면, 총 조수입 1억 2천2백만 원에서 경영비가 2천8백만 원을 차지해 소득은 9천3백만 원으로 나타났고, 1차 생산품의 소득은 1천4백만 원, 2차 가공품의 소득은 7천9백만 원으로 계산됐다.
  ○ 1차 생산품과 원목으로만 판매할 경우 조수입은 4천1백만 원, 경영비가 1천2백만 원으로 2천9백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과 비교하면 1차 생산과 2차 가공을 연계하여 3.2배나 높은 소득을 얻는 것이다.
      ※ 소득액은 외부에서 구입하여 투입된 경영비로서 자가노동비, 차입자본이자 등이 공제되지 않은 금액임
 

□ 산림산업연구과 원현규 박사는 “이번 연구는 현재 시점에서 목재생산과 가공이 가능한 것을 전제로 분석했으며 초기의 조림과 육림, 시설투자 등에 대한 비용은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분석된 임가와 같이 원목과 임업 부산물을 집중·가공할 수 있는 소규모 가공단지를 육성한다면 임업의 부가가치는 물론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연구과 전현선 과장은 “경제림육성단지 안에 제재소, 합판 공장 등을 갖춘 목재클러스터를 구축해 생산된 원목을 단지 내에서 목제품으로 가공한다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경제림육성단지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목재 생산과 가공을 함께, 소득 3.2배 증가! 이미지1 목재 생산과 가공을 함께, 소득 3.2배 증가! 이미지2

  • 첨부파일
    171103보도자료-목재 생산과 가공을 함께, 소득 3.2배 증가.hwp [576512 byte]
    인포그래픽(목재 생산,가공 임가의 부가갗이 창출효과).jpg [200345 byte]
    인포그래픽(목재 생산,가공 임가의 비즈니스 구조).jpg [200595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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