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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리듣기

거제자연휴양림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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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자연휴양림 / 2004. 5월

거제자연휴양림은 학동몽돌해변 가까이에 위치합니다.
시내에서 학동으로 가기 위해 넘어야 하는 노자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죠.
새소리가 잘들려오는 새벽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일부러 우리는 이곳 휴양림 산장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삼림욕은 정말 Natural Effect의 대표주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숲의 향기, 전문적으론 식물이 내뿜는 성분인 피톤치드(Phytoncide)인데요,
자극은 냄새로 되지만 그 효과는 보이지 않게 스며든다고 하네요.
피톤치드는 식물이 여러 박테리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산하는 건데요,
삼림욕을 하면 이 물질의 도움으로 사람에게 소염, 소독 등의 효과,
그리고 정신을 안정시키고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도 아울러 나타난다고 합니다.
삼림욕의 가장 적기는 신록의 계절,
하루 중에는 이른 아침이나, 오전 10-12시
그리고 산 정상보다는 산중턱 깊은 숲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여러분이 지금 듣고 있는 소리가 바로 그 소리입니다.
소리로 전해지는 피톤치드(phytoncide) 그 느낌이 솔솔하지 않습니까?
이른 아침 5-6시까지 녹음할 때는 바람이 몹시도 불었구요,
아침 10-11시 사이에 녹음할 때는 바람이 줄어든 대신 새소리도 따라서 줄었네요.
  • 첨부파일
    Track-15.mp4 [4450577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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