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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오늘

또다른 만남 손으로 보는 식물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4-15
조회수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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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만남 손으로 보는 식물원 이미지1 손으로 보는 식물원은 말 그대로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향기가 나거나, 잎과 줄기 등이 특별하여 손의 감촉으로 구분하기 쉬운 수종을 모아 놓은 식물원입니다.
수생식물원과 근접해 있는 손으로 보는 식물원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비비추의 연두빛 새싹과 노란 개나리, 현호색과 같은 조그마한 들꽃이 피었지만 이런 소소한 것들이 봄 냄새를 더욱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봅니다. 시원한 바람이 다가와 머리카락을 춤추게 하더니 편안하게 몸을 감싸 안아 주는게 참 포근하고 따뜻했습니다. 또, 새들의 지저귐이 말할 수 없이 머리를 맑게 해주었습니다. 우리에게 늘 가까이 있었지만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다가왔습니다. 이곳 손으로 보는 식물원에 오시면 눈을 감고 가드레일을 잡고 잠시만이라도 걸어 보시면 어떨까요? 
다양한 식물을 통해 눈으로만 보는 세상이 아닌, 청각, 미각, 촉각, 후각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손으로 보는 식물원에서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또 다른 무언가를 발견해보시길 바랍니다.

손으로 보는 식물원은
식물 식재 높이를 지표보다 1m 정도 높게 하여 관찰자와 수목이 근접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점자로 표찰을 설치하고, 식물관람 표찰이 있는 곳을 찾기 쉽게 시각장애인용 블록과 가드레일에 버튼을 설치하여 보다 쉽게 식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수종은 줄기가 화살과 같은 화살나무, 줄기나 잎을 문지르면 생강냄새가 나는 생강나무, 잎사귀에서 누린내가 나는 누리장나무, 초피나무 등이 심겨져 있습니다.
  • 또다른 만남 손으로 보는 식물원 썸네일 이미지1
  • 또다른 만남 손으로 보는 식물원 썸네일 이미지2
  • 또다른 만남 손으로 보는 식물원 썸네일 이미지3
  • 첨부파일
    손으로보는식물원 개나리 [125626 byte]
    손으로보는식물원 비비추 [125089 byte]
    손으로보는식물원 길목 [110043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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