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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오늘

겨울 숲 속 작은 신전

작성자
박소라
작성일
2011-01-14
조회수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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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 속 작은 신전 이미지1 국토녹화사업에 공헌한 많은 사람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 있습니다. 언뜻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전건축물처럼 보이는 그곳은 숲의 명예전당입니다. 물론 신전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숲에 둘러싸인 소박한 건물에서 풍기는 분위기 만큼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전시원 길을 따라 둥글게 나있고, 동화 속 그림에 나올 법한 아기자기한 관상수원 숲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숲의 명예전당에는 그럴 듯한 전시물이나 넓직한 길, 멋진 풍경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저 국토녹화타임캡슐이 전당의 중심에 덩그러니 존재할 뿐입니다. 그리고 국토녹화사업에 공헌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그곳에서 할 수 있는 관람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숲의 명예전당을 수목원 이곳저곳을 관람하다 잠깐 거쳐가는 중간 지점 정도로 생각하곤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수목원의 모든 곳에 겨울이 머물고, 이곳에도 역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사람 발자국보다 짐승의 발자국이 더 뚜렷하게 보이는 조용한 겨울의 작은 신전이 오늘따라 쓸쓸해보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어쩌면 겨울보다 따뜻한 봄이 어울리는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자연을 사랑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담겨있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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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명예전당가는길 [717179 byte]
    명예전당과연결된관상수원 [361050 byte]
    뒤에서본명예전당 [351953 byte]
    숲의명예전당전경 [285467 byte]
    숲의명예전당 [478598 byte]
    국토녹화에기여한사람들 [258117 byte]
    국토녹화타임캡슐 [30733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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