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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의 오늘

    관목원에 올라서서

    작성자
    박소라
    작성일
    2011-02-24
    조회수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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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목원에 올라서서 이미지1 관목원 언덕에 봄이 걸터 앉았습니다. 그 아래에 겨울이 버티고 섰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겨울과 봄의 중간입니다. 봄의 목소리를 듣고자 관목원에 올랐습니다. 그곳에서 바라보는 화목원은 예전보다 많이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관목원 곳곳에 자리잡은 당단풍나무는 미처 떨어지지 못한 낙엽을 매달고 붉게 서있습니다. 우연히 만난 산수유 꽃눈은 아직 미동이 없습니다. 풍년화 꽃눈은 열릴듯 말듯 앞으로 한 달은 애를 태우겠지요. 히어리 꽃눈은 겹겹이 겨울눈 외투를 입고 아직 남은 겨울잠을 자는 중입니다. 할 일 없는 봄 햇볕이 놀고 있나 봅니다. 그가 조금만 더 관목원에 닿으면 히어리 꽃눈도 외투를 벗고 모습을 나타낼텐데 말입니다. 히어리 군락지에 노란빛이 가득한 모습을 보자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조금의 겨울을 더 보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관목원은 이렇습니다. 봄맞이 새단장을 할 관목원이 기다려집니다. 기분좋은 설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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