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원미리보기

    메인화면으로 이동 > 국립수목원 > 수목원미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프린트

    수목원의 오늘

    생명의 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3-08
    조회수
    864
    전화번호
    카테고리
    키워드
    내용보기
    생명의 봄 이미지1 느티나무 길을 따라 줄지어 서있는 느티나무들의 기지개 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몸 전체로 느껴지는 바람의 온도는 아직 차갑습니다만 한줄기 햇빛이 어느새 두줄기가 되고, 그것이 어느새 나무를 다 덮을 정도로 굵어진 것을 보니, 이제서야 가는 겨울이 실감납니다. 햇살을 가득 받은 습지원 앞 소나무가 반짝입니다. 그 옆으로 눈을 돌리면 습지를 가득 메운 갈색 수풀들이 바람에 흩날리고 반사되는 햇빛에 금빛 가루를 쏟아냅니다. 나무의 어린 새싹들은 이제 초록의 잎을 보이며 파릇하게 달렸습니다. 빈 가지는 더 이상 빈 가지가 아닙니다. 봉선사천의 시냇물은 녹았습니다. 끊임없이 고였다가 흩날렸다가 또 어디론가 흘러갑니다. 수생식물원 호수는 녹고 있습니다. 세상 만물과 함께 물소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났나 봅니다. 졸졸, 또 졸졸 소리를 내어줍니다. 따뜻해진 나뭇잎 위에는 너구리로 추정되는 잡식동물의 배설물이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바람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봄입니다. 이 모든 것이 봄 햇살 덕분입니다.
    • 생명의 봄 썸네일 이미지1
    • 생명의 봄 썸네일 이미지2
    • 생명의 봄 썸네일 이미지3
    • 생명의 봄 썸네일 이미지4
    • 생명의 봄 썸네일 이미지5
    • 생명의 봄 썸네일 이미지6
    • 생명의 봄 썸네일 이미지7
    • 생명의 봄 썸네일 이미지8
    • 첨부파일
      너구리배설물 [236550 byte]
      느티나무길 [326507 byte]
      습지원과소나무 [274376 byte]
      바람에날리는수풀 [221332 byte]
      정문앞습지원 [287920 byte]
      정문가는길 [145887 byte]
      다리밑봉선사천 [188901 byte]
      수생식물원 [290188 byte]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 하셨습니까?
    Quick Menu
    수목원입장예약하기
    자원봉사신청
    Journa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