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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생물세상엿보기

    범인을 잡는 곤충

    년월
    2009년11월
    분류
    식물
    제목
    범인을 잡는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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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산림생물과 관련한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국립수목원에서 들려주는 “생물세상 엿보기”, 그 아홉 번째 이야기로 곤충을 통해 범인을 추적하는 법의곤충학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 CSI 과학수사대. 미국 경찰 중 과학수사대의 활약상을 다룬 수사물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의 제목이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은 미궁으로 빠질 수 있는 사건들을 과학적인 수사를 통하여 해결하고 범인을 잡는 활약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 종종 등장하는 소재가 곤충이다. 바로 곤충의 특성을 이용하여 수수께끼같은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 곤충은 지구상에 가장 많은 종이 서식하고 있는 동물이다.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의 종수는 학자에 따라 100~150만종으로 다르지만 그중 70%가 곤충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만큼 곤충은 우리주변에 많이 있고, 종이 많다보니 서식환경도 다양하며 특성도 다르다.

    □ 곤충의 먹이도 다양해서 거의 모든 생물이 곤충의 먹이가 되지만, 서로 다른 곤충이 같은 먹이를 먹는다고 해도 먹는 시기나 방법은 다르다. 이러한 곤충의 특징을 수사에 적용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와같은 일련의 연구를 ‘법의곤충학’이라고 한다.

    □ 어떤 동물이 생을 마감하게 되면 또 하나의 훌륭한 곤충의 먹이가 되는데 이들 먹이를 찾아 다양한 곤충이 찾아온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현상은 사자가 먹이 사냥을 마친 후에 먹이를 먹는 순서가 있듯이 다양한 곤충이 순서대로 찾아온다는 것이다. 그 중 맨 먼저 오는 녀석은 바로 파리다. 파리는 사체에 산란을 하고, 알에서 부화한 유충(구더기)은 사체를 먹고 번데기가 된다. 이때 파리가 산란에서 번데기가 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2주. 그 이후에 이름도 무서운 송장벌레가 찾아온다.

    □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파리 유충의 크기와 발달상태 또는 시점을 분석하거나, 어떤 곤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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