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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국립수목원 새식구 백두산호랑이 이름은 두만과 압록

    담당부서
    작성자
    김명수 
    게시일
    2005-11-22
    조회수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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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에서는 11월 16일 국립수목원 산림동물원의 새로운 식구로 맞이한 백두산호랑이 한쌍의 이름을 백두산호랑이가 서식하였던 백두산의 발원지를 둔 한국을 대표하는 강 이름을 따서 수컷은 "두만", 암컷은 "압록"으로 작명하였다.


    두만강과 압록강은 백두산호랑이가 서식하였던 백두산의 발원지를 둔 한국을 대표하는 강으로 이번 백두산 호랑이 이름의 의미는 백두산 천지의 맑은 물이 이 두 강으로 흘러 들어가며 우리나라의 통일을 염원하고 도도히 흐르는 큰 강처럼 무병장수하며 후손을 많이 번식하라는 의미이다.


    이번에 새로이 도입된 추가로 도입된 두만(♂)과 압록(♀)은 일정기간의 적응기간을 가진뒤 합방시킬 예정이며 일반인들에게는 내년 5월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수목원 산림동물원에서는 11월 17일(목) 오후 3시 Wang Li-Gang 중국 동북호림원장이 김형광 국립수목원장에게 백두산호랑이 1쌍(두만, 압록)을 전달하는 인수식을 개최하였다. 특히 이 행사에는 봉선사(조계종 25교구 본사) 철안 주지스님의 발원문 낭독 및 백두산호랑이 서포터즈 등 내외빈 인사들이 참석하여 새식구를 맞이하였다.


    김형광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도입은 한중 수교기념으로 기증받은 백두산 호랑이의 번식을 위한 추가 도입으로 양국간 지속적인 우호를 확인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백두산 호랑이 증식을 위한 것으로 그 의의가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백두산호랑이의 증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등록일 2005.11.21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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