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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백두산 새끼 반달곰 보성이 보러 오세요"(세계일보)

담당부서
작성자
김재현 
게시일
2006-05-15
조회수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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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새끼 반달곰 보성이 보러 오세요"
 
[세계일보 2006-05-12 04:39]








“새끼 백두산 반달가슴곰 보성이는 국립수목원의 명물입니다.”

8년 만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권은오)의 새 식구가 된 백두산 반달가슴곰 2세 보성(수컷·생후 4개월)이가 15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보성이의 아빠는 1997년 10월 한·중 임업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에 온 백두 반달가슴곰 수컷(12)으로, 지난해 7년간 독신생활을 청산한 수목원의 노총각이었다. 지난 1월19일 야외 우리에서 태어난 보성이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숲속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미(8살) 품에서 무사히 겨울을 보낸 덕분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키 50㎝, 몸무게 15㎏인 보성이는 또래 곰들보다 유독 장난이 심해 철망으로 둘러싼 우리 지붕까지 단숨에 올라가 재롱을 부리는 등 사육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어미 젖과 한끼에 곡물 혼합사료 300∼400g, 사과와 참외를 거뜬히 먹어치우는 보성이는 다른 백두산 반달가슴곰과 달리 가슴에 새겨진 흰색 반달무늬가 양쪽 어깨까지 연결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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