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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숲과함께 건강 치료(경기일보, 5.27)

담당부서
작성자
김재현 
게시일
2006-06-05
조회수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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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함께 건강 치료
[경기일보 2006-5-27]

국립수목원·충북대 ‘숲 치유캠프’ 실시


숲의 건강 기능과 숲을 이용한 산림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연구하고 있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권은오)과 충북대학교 신원섭 교수팀이 ‘숲을 이용한 건강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숲 치유 캠프를 실시한다.
국립수목원이 26일부터 28일까지 국립수목원에서 우울증세를 갖고 있는 성인 남녀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캠프는 수목원의 아름다운 숲과 함께 지내는 동안 참여자들의 생리적인 변화와 기분, 그리고 우울감 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조사한다.
이 연구는 국립수목원의 울창한 숲을 이용한 숲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증적 기초자료 도출을 위해 ‘welling-being’과 ‘atural-bein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숲과 건강을 연결시키려는 시도다.
국립수목원는 우울증세를 가지고 있으나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환자들을 인터넷으로 접수, 정신과 전문의 검사와 면담을 통해 성인 남녀 15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2박3일간 국립수목원에서 숲과 함께 친해지기, 숲과 교류하기, 숲에서 나를 되돌아보기, 숲에서나의 비전 찾기, 감정 나누기 등의 활동에 참여해 심리적인 변화와 생리기능 등을 검진한다.
이번 숲 치유 캠프는 숲과 함께 지내는 경험이 기초적으로 참여자의 혈압, 맥박, 심전도, 뇌파, 타액의 호르몬 등의 생리적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조사해 숲 치유 캠프를 통해 참여자의 우울증 수준과 행복감, 감정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의학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수목원 관계자는 “연구 결과는 숲을 이용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 특히 노인, 장애자, 마약 및 알코올 중독자, 청소년 등의 특수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에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의 수목원과 자연휴양림에서 산림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최종복기자
jb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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