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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설명

[해명 자료]'맹독성 훈증제' 폴폴... 재선충 잡으려다 사람 잡겠네

담당부서
대변인실
작성자
정우진 메일보내기
게시일
2015-05-26
조회수
3737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 국민일보, 5.25.(월) 인터넷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함 -

(국민일보, 2015년 5월 25일 인터넷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맹독성 훈증제' 폴폴... 재선충 잡으려다 사람 잡겠네'

→ (산림청) 보도의 근거인 미국의 농업용 토양 훈증처리와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훈증처리는 방식이 달라 재선충 방제현장에서 맹독성 가스가 나올 가능성은 극히 낮음

보도내용

소나무재선충병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 중인 훈증제가 맹독성 가스인 이소시안화메틸(MIC)를 내뿜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음
미국 연구팀이 농가 일대의 주거지를 조사한 결과로서 훈증제인 메탐소듐이 메틸이소치오시아네이트(MITC)으로 변환되고, 다시 태양광 등과 반응해 독성이 강한 이소시안화메틸(MIC)를 내뿜음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훈증제가 무차별로 뿌려졌음
메탐소듐 25% 훈증제인 '킬퍼'는 4년만에 5.6배가 늘었고, 메탐소듐 42%인 훈증제인 '쏘일킹'은 동기간 대비 1153배나 늘었음

산림청 입장

상기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산림청 관련내용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의 근거가 된 미국의 2014년 연구사례는 농업 목적의 토양훈증 후 대기 중 이소시안화메틸(MIC)를 측정한 것으로서, 재선충병 고사목 훈증처리와 작업 방식 및 규모가 달라 직접 적용할 수 없음
미국의 연구사례에 대한 실험조건, 사용량, 조사방법 등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
다만, 논문에 게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재선충병 고사목 처리 훈증과 비교할 경우 아래의 표와 같은 차이를 보임

미국의 연구 사례

훈증 방식
메탐소듐 성분의 약제를 직접 토양에 살포하여 토양을 훈증
토양에 훈증제 살포 직후 약 10~60%의 약제가 대기 중으로 날아감

훈증 규모
연구대상지는 워싱턴주 소재 감자 경작지 32ha(320,000㎡)의 토양을 훈증한 직후 3일간 인근 마을의 대기의 질을 측정

※ 토양 1000㎡당 40ℓ 훈증제 처리의 경우 약 12,800ℓ가 소요

재선충병 고사목 처리
훈증 방식
고사목에 약제를 붓고 바로 비닐로 밀봉하여 대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방지
불투과성 녹색 비닐을 사용하여 태양광과 반응해 이소시안화메틸(MIC)로 변환되는 것을 방지

훈증 규모
훈증더미 1개(고사목 1㎥) 당 '킬퍼' 약 1ℓ의 훈증제를 처리
※ 훈증더미 100개일 경우 100ℓ의 훈증제 소요


메탐소듐을 주원료로 하는 훈증약제 사용은 신중하게 사용하고 있고, 훈증더미의 인위적 훼손을 막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음
훈증약제 사용량이 증가한 것은 재선충병 확산에 따라 사용량이 늘어 난 것으로서, 메탐소듐 25% 훈증제인 '킬퍼'는 훈증더미 1㎥ 당 1ℓ를, 메탐소듐 42%인 '쏘일킹'은 0.6ℓ를 훈증제로 사용하여 과다한 약량이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있음
고사목 더미를 덮은 훈증 비닐의 훼손방지를 위해 '훼손시 처벌 됨'을 훈증 비닐에 명기하고, 작업 지역에 고사목 반출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음

재선충병 방제작업에서 뿌린 훈증제에서 맹독성 가스인 이소시안화메틸(MIC)가 나왔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확인된 사실이 없음

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실제로 기준치 이상의 맹독성 가스가 발생되었는지에 대하여는 확인된 사실이 없으며, 향후 검증이 필요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은 관련 기관·부서와 협의하여 재선충병 방제현장 등에 대기 중의 오염물질 성분 등을 5월 중에 조사할 계획임

아울러, '경북 경주시 강동면'으로 보도된 아래의 지역은 '포항시 남구 연일읍'으로서 잘못 보도된 것임
  • 첨부파일
    (산림청_해명자료)_150526_국민일보_훈증약제.hwp [245760 byte]
    20150331_134819.jpg [3035717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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