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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림생물종의 보고(寶庫),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4년 연속 서식 확인

담당부서
연구기획팀
작성자
김은아 메일보내기
게시일
2017-07-24
조회수
1400
키워드
국립수목원, 장수하늘소, 천연기념물, 산림생물종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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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물종의 보고(寶庫),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4년 연속 서식 확인 이미지1

- 토종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특성 조사 후 원 서식처로 방사 예정 -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나라 산림생물종의 보고인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제218호인 장수하늘소가 4년 연속 서식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지난 21일 오전, 국립수목원 내 나무에서 자유 낙하하여 떨어진 살아있는 장수하늘소 암컷 1개체를 발견하였으며, 국립수목원 곤충분류연구팀이 생물학적 특성 조사를 위해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

□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Semenov)는 생물지리학적으로 구북구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34년 곤충학자인 조복성 박사에 의해 첫 기록되었지만, 최근 들어 국내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는 종이다.
  ○ 현재 국내 유일한 장수하늘소 서식처로 알려진 광릉숲 안에 위치한 국립수목원과 천연기념물을 연구하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국내 토종 장수하늘소의 밀도를 증가시키고 서식처 내 보존을 위하여 생물학적 특성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 최근 2014년에 국립수목원 방문객에 의해 수컷 1개체, 2015년 수목원 직원에 의해 암컷 1개체, 2016년 광릉숲에 인근한 포천지역에서 수컷 1개체가 확인된 바가 있어, 이번에 발견된 암컷 1개체까지 4년 연속으로 광릉숲 인근 지역에 우리나라 토종 장수하늘소가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 현재 국립수목원에서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임종옥 박사는 “현재 우리나라 산림에 토종 장수하늘소의 개체수가 적고 밀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광릉숲에서 4년 연속 장수하늘소가 발견된 것은 우리나라 산림곤충 종 다양성을 연구하는 국립수목원의 입장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감회를 밝히며, “이번에 확인된 암컷으로 생물학적 특성 연구를 진행한 후 본 서식처인 광릉숲으로 다시 돌려보낼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내용 문의 :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임종옥 연구사(031-540-1082)

  • 첨부파일
    산림생물종의 보고,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4년 연속 서식 확인.hwp [1319936 byte]
    21일 발견된 장수하늘소 암컷 1개체 관련 이미지 2컷.zip [1932506 byte]
    21일 발견된 장수하늘소_main.jpg [947548 byte]
    장수하늘소_영상_36초.mp4 [79137308 byte]
    장수하늘소_영상2_12초.mp4 [25829131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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