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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브리핑

산림청, 인제군과 산림종합계획 공동수립

담당부서
대변인실
작성자
이태환 메일보내기
작성일
2018-02-22
조회수
2240
방송일
방송매체
카테고리
 
연락처
042-481-1816 
키워드
산림청 인제 산림 
내용보기

○ 안녕하십니까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
   박영환입니다.

○ 오늘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의
   합동 브리핑에 앞서
   간단히 브리핑 취지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나눠드린 보도 자료의
   맨 마지막 페이지 붙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라나라 산림의 계획체계는
   산림청장이 수립하는
   전국 단위 산림기본계획을 중심으로
   국유림은 5개 지방산림청이
   지역 산림계획을,
   그리고 27개 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사유림 역시
   산림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광역지자체에서 지역산림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산림계획 체계에서
   이번 인제군 산림종합계획 수립은
   두 가지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 첫째로, 그간 현실적으로
   수립이 어려웠던 사유림에 대한
   시군구 기초 지자체 단위의
   중장기 산림계획 수립입니다.

○ 법령상 의무사항이 아니다 보니
   현안 업무에 바쁜 시군구에서
   10년 단위 계획을 수립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가
   군을 도와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둘째로, 국사유림의
   통합관리 체계 강화입니다.

○ 임도, 숲길 등을 포함하여
   산림이라는 공간을 대상으로 한
   일관성 있고 통합적인
   경영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은 두 가지 개선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산림산업정책국장을
   TF팀장으로 국유림경영과가
   간사가 되어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와 함께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 시범적이고 선도적인
   모델 마련을 위해 산림과
   국유림의 비율이 높으면서,
   기존 산림의 활용도가 높은
   인제군이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무난히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 이하 계획의 세부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이순선 인제군수님께서 설명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브리핑 이후
   함께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제군수 이순선입니다.

○ 우리 인제군은 전국 최대의 산림을
   배경으로 산림 특별군 실현이라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정을 나누는
   순박한 사람들이 살고있는 고장입니다.

○ 설악산을 비롯 백두대간, DMZ,
   곰배령, 원대리 자작나무숲,
   아침가리 등 우수한 산림자원의
   보존과 합리적 개발을 통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힐링과
   치유를 향유할 수 있는
   전국 제1의 산림부군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과거와 현재 오랜 세월동안
   군민의 생활과 함께해온
   산림에 대하여 보존과
   합리적 이용을 토대로
   실질적으로 군민과 국민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이
   필요한 시점으로 산림관광 활성화,
   산림소득의 향상, 산림자원의 보호관리를
   잘 어울러 산림의 품격을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국유림과 연계한
   인제군 산림종합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2027년까지
 ‘인제군 지역총생산 대비
   산림분야 총생산비율 30% 달성’을 위해 
   산림관광 활성화, 산림 소득화,
   산림생태보호,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4가지 접근을 통하여 우리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 이를 위한 추진과제로
   먼저 산림관광 허브 육성과
   체류형 관광이미지를 구축하겠습니다. 

  - 우리군 갯골 일원의
   산림복지단지를 기반으로
   산림관광 허브를 구축, 산림관광
   활성화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분산된 마을별 산림관광 명소 및
   다양한 관광자원을 융합 연계하여
   산림관광 벨트화를 도모하는 한편,
   산촌 마을별 특색을 살려 
   체류형 산림관광을 유도해
   나아가겠습니다.

   * 관광인원 :
     ('17) 1,260천명(경유70%, 체류30%)
     → ('27) 2,000천명(경유40%, 체류60%)

  - 기관별로 시설되어 단절된
    지역 숲길 네트워크를 이어나가
    명품 숲길을 조성,
    인제 천리길을 완성하고,
    산촌마을, 휴양림 등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결하는
    순환형 숲길 조성을 통해
    지역의 소득증대 및 숲길의
    긍적적 인지도 확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반딧불 탐험, 노을 자작나무숲 산책,
    천문 관측 등 우리군의 생태계
    이슈 및 자연현상의 감성적 활용과
    지역축제, 불교문화 등
    인제군 특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기존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여
    산촌마을별 특색을 강조한
    체류형 산림관광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 사람과 시장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를 실현하겠습니다.
 
  - 산림의 6대 기능별로
    현장 맞춤형 산림관리를 추진하고,
    국 사유림을 통합하여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육성하겠습니다.

  - 경제림 중심의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집중하여
    목재생산을 확대, 국사임도 연결 등
    효율적인 산림경영?관리를 위한
    임도 등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

     *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목재생산조림 확대,
       노령화된 임분과 불량임지를
       경제림으로 갱신

     * 목재생산량 : ('17) 33,409㎥
                      → (’27) 79,000㎥

     * 임도시설 : ('17) 435km 
                   → (’27) 755km

  - 특용수 조림단지의 확대,
    특화숲 조성, 구상나무 등
    특산수종 조림 및
    6차산업화를 이루어나가겠습니다.

  - 2027년까지 마을기업
    5개소 육성을 목표로
    지역 주민을 사회적 기업주체로 육성,
    임산물의 생산~유통~가공 체계
    계통화 및 산업을 육성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 마을기업 ('17) 8개소 →
                    ('27) 13개소  
     * 산촌마을 ('17) 9개소 → 
                    ('27) 14개소
     *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
        ('17) 206억 → ('27) 309억

○ 모두가 함께 누리는
   산림생태 보호를 하겠습니다.

  - 통일을 대비, 민북지역과
    백두대간 지역의 생태연결축
    보전 회복과 공익기능을 증대하고,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공동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 이를 위해 산림청과
    지자체간 관리이원화 문제를
    극복하여 생태연결축 인근
    지역 주민의 생활 배려 및
    산림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유지 관리를 해 나아가야겠습니다.

  - 또한, 현장지휘체계 중심의
    산불관리, 유역단위의 산림관리,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의
    산림병해충 피해대책 강구 등
    공동대응해 나아가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국 사유림 관리주체 및
   민간의 거버넌스 체계를
   육성하겠습니다.

  -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산림거버넌스 운영 체계 확립을 통하여
    지역의 뜻에 맞는
    산림계획, 조성, 관리, 참여를
    실현해 나아가겠습니다.

   마무리 말씀

□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 200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 우리군은 토지의 대부분이
   산림으로 둘러쌓여 있는
   전국 제1의 산림군으로,
   이중 80%가 국유림지역이며
   이 또한 전국 제1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인제군수 입장에서는
    그간 백두대간보호구역,
    DMZ, 설악산, 점봉산, 곰배령,
    자작나무숲 등 우리지역의
    우수한 산림관광자원을
    자랑스러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
    또한 커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방대한 국유림지역의 지역연계
    활용여부에 대한
    고민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 이번 인제군 산림종합계획은
    우리지역의 대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국유림을 지역의
    통합된 산림으로 함께
    보호,이용,관리하자는
    첫 시도로서 변화하는
    국유림의 지역상생방안을    
    제시하는 첫 사례입니다.

○ 첫사례인 만큼 선언적,
   이상적 미래상 제시에
   공감도가 떨어질 수도 있을거라
   예상됩니다만
   이제 산림을 통하여
   상호 노력하고 지역경제의
   한축을 당당히 담당해
   나아가겠다는 산림청과
   인제군 간의 굳은 결의의
   산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늘 말씀드린
   인제군 산림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인제군민은 물론
   모든 국민들이
   숲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 앞으로도 하늘내린 인제가
   더 이상 국민들 마음속의
   강원도 어느 산골마을이 아닌,
   산림관광, 소득창출의
   대표적인 신산촌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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