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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공고

4월 기증자료 작은 전시, 스토브와 램프 13점 선정

담당부서
기획운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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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메일보내기
게시일
2018-04-02
조회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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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증자료 작은 전시, 스토브와 램프 13점 선정

국립산악박물관(관장 박종민)에서는 우리나라 산악역사의 올바른 이해와 산악문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역사와 문화, 학술적으로 가치 있는 기증 자료를 매달 선정하여 전시한다고 밝혔다.

 

4월 기증자료 작은 전시는 김기섭씨와 서립규, 원용덕, 이준행, 이해주씨가 기증한 스토브 9점과 램프 4점 등 13점을 선정하여 전시한다.

 

스토브(stove)는 전문산행 및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 조리를 위해 사용하는 휴대용 연소 기구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선 흔히 버너(burner)라고 불려왔다. 1855년 독일의 로베르트 분젠(Robert Bunsen) 박사에 의해 고안된 스토브는 이후 제1·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군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개량과 발전을 거쳐, 산악인 및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고, 다양한 종류로 발달했다. 1992년 정부의 취사야영금지 조치로 사양산업으로 분류됐다가 2000년대 오토캠핑이 증가하면서 다시 활성화되었다.

 

연료로 휘발유, 등유, 가스, 고체연료 등 다양한 물질을 사용하는 스토브는 무엇보다 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 사람들의 정서와 맞물려 산악문화의 빼놓을 수 없는 장비였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용되는 휘발유와 가스, 고체연료 스토브 전시로 다양한 스토브 종류와 당시 야영시 모습을 사진과 함께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스토브와 더불어 산행 및 캠핑에서 야간에 불을 밝히기 위하여 사용한 휘발유, 양초 램프도 함께 전시한다.

 

박종민 관장은 “스토브와 램프는 산악 및 야외 활동에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라며 “김기섭, 김상엽, 서립규, 원용덕, 이준행, 이해주씨 등 기증자들의 손때 묻은 기증유물을 통해 우리나라 산악역사의 한 장면을 함께 살펴보고, 앞으로 산악 유물 기증이 활발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 첨부파일
    이달의 작은전시.jpg [3244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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