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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한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 주권확보 기반구축

담당부서
연구기획팀
작성자
김은아 메일보내기
게시일
2018-12-14
조회수
333
키워드
국립수목원, 민속식물, 전통지식, 나고야의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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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한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 주권확보 기반구축 이미지1

-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과 이용(증보판) 발간 -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나고야의정서 이행에 맞춰 우리나라 민속식물의 전통지식에 대한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오랜 노력 끝에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과 이용-’의 증보판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발간되는 ‘한국의 민속식물’ 증보판에는 전국 시·군별 조사 개요와 민속식물학적 연구결과뿐만 아니라 1,095종의 민속식물에 대한 식물학적 특성과 각 지방에서 불리는 지방명, 용도와 이용법에 대한 전통지식, 정보 보유자, 이용 및 분포지도, 이미지 자료 및 정량분석 자료가 각 지역의 시·군별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이들 민속식물의 효율적인 활용과 전통지식의 보전을 위해 이 증보판을 각 지역의 시·군 단위까지 배부하였다.
  ㅇ「한국의 민속식물」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 탭에 있는 ‘연구간행물’에서 PDF로 누구나 다운받아 볼 수 있다.

□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을 통해 ‘유전자원 및 관련된 전통지식’에 대한 해당 국가의 주권적 권리가 인정되고,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과 이익공유(ABS)’의 채택 후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국제적 체제인 나고야의정서에 관한 논의가 진행 중인 시점인 2005년부터 민속식물 전통지식의 주권확보 기반구축을 위한 연구 사업을 시작하였다. 

□ 다년간에 걸쳐 연구한 ‘민속식물 전통지식 주권확보’에 관한 연구 사업은 우리나라 각 지역별로 민간에서 구전되어 온 지역 민속식물의 이용에 대한 전통지식들을 수집하기 시작하여 2013년까지 9년 동안 전국 140개 시·군 862개 마을에서 1,768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지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총 974종류의 민속식물에 대해 수집된 자료를 정리 및 분석하여 1단계 연구사업 성과로서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과 이용-”을 2013년에 발간한 바 있다.

□ 2014년부터 2단계 사업으로 전국의 시·군 단위까지 조사를 확장하여 기존의 조사에서 누락된 지역들까지 조사를 수행하였고, 2017년까지 13년 동안 전국 145개 시·군 1,281개 마을에서 3,04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95종류의 민속식물을 확인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을 정리 및 분석하여 시·군별로 민속식물 종류와 지방명, 용도, 이용법 등을  분석하여 “한국의 민속식물 - 전통지식과 이용(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 향후 이들 자료는 나고야의정서 시행에 따른 권리 확보를 위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될 것이며, 국제적 홍보를 위해 영문판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앞으로도 국립수목원은 국내의 지역을 떠나 한민족 차원의 민속식물 전통지식의 추가적 자료 수집 및 발굴하고, 나아가 전통지식에 대한 과학적 고증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며, 그 자료들이 국내 식물자원 관련 전통지식의 주권을 주장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내용 문의 : 국립수목원 산림자원보존과 정재민 연구사(031-540-1063)

  • 첨부파일
    [보도자료] 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한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 주권확보 기반구축.hwp [1242112 byte]
    [사진자료] 한국의 민속식물 책자 표지 및 내용.zip [1106614 byte]
    main.jpg [443949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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