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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울산 산불 진화 완료… 피해 현장 조사에 ‘드론’ 띄운다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나성준 메일보내기
    게시일
    2020-03-23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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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산불 진화 완료… 피해 현장 조사에 ‘드론’ 띄운다
    -국립산림과학원, 첨단 ICT 기술 활용해 울산 산불 피해지역 조사 착수
    -산불 현장 상세 분석으로 산사태 등 2차 피해 미연에 방지할 것-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3월 23일(월)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 산사태 등 2차 피해 방지용 기본 도면을 구축하기 위해 다중분광센서*(멀티스펙트럼), 항공라이다센서**(3D 레이저스캐너) 등을 장착한 드론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다중분광센서 : 식생의 활력도를 통해 산불피해규모를 분석할 수 있도록 컬러 외에도 근적외선(Near-Infrared), 적색경계밴드(Red-edge)가 포함된 센서로 인공위성에 주로 탑재, 드론에 탑재할 경우 공간해상도가 약 10배 정밀함.
    ** 항공라이다센서 : 2차 피해방지를 위한 토사유출이나 산사태 위험도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산림지역을 3차원으로 입체 스캐닝하는 센서로 지형은 물론 나무의 형태까지 초정밀 입체 형상 구현 가능

    □ 이번 산불은 3월 19일(목) 13시 51분경 울산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하여 (최대풍속 20m/s의) 강한 바람을 타고 축구장 약 200개 면적(약 200ha)를 태운 후 다음날 20일(금) 11시경 진화되었다. 투입된 진화자원은 헬기 31대, 인력 1,942명, 지상 장비 112대 등으로 울산시 임차헬기가 추락하여 부기장 1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는 이번 산불 피해지역의 식생 활력도를 파악할 수 있는 다중분광센서로 피해지역을 촬영하고 정확한 피해규모를 분석하여 산림복원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 또한, 3차원 지형분석이 가능한 항공라이다센서를 통해 우기에 산사태 가능성이 큰 응급복구대상지를 선별 분석하여 그 결과를 해당 지자체 및 산불유관 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 산림방재연구과 우충식 박사는 “드론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산불소화탄 투하, 소화약제 분사 등 산불진화의 ‘골든타임’ 확보할 새로운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며 “첨단 ICT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진화자원 배치 및 운영 등 산불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과 진화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산불 현장에서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하여 화선(火線)의 위치와 방향을 탐지하여 현장대책본부에 제공하고, 잔불의 위치를 분석하여 뒷불(재발화)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화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울산 산불 진화 완료… 피해 현장 조사에 ‘드론’ 띄운다 이미지1 울산 산불 진화 완료… 피해 현장 조사에 ‘드론’ 띄운다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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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1-1. 드론으로 촬영한 야간산불 사진1(좌).jpg [247757 byte]
      참고자료 1-3. 울산 울주군 웅촌면 산불확산 예측 결과(원본).PNG [2945281 byte]
      참고자료(사진).zip [11383310 byte]
      (200323)보도자료-울산 산불 진화 완료… 피해 현장 조사에 ‘드론’ 띄운다.hwp [15154176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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