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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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문화숲길

내포문화숲길 지도(좌) - 내포문화숲길이란 충남 서북부 내포문화의 중심인 가야산 주변의 다양한 문화 유적지를 주요 거점으로 연결하는 숲길입니다. 총 333km로 서산, 홍성, 예산, 당진 등 충남의 4개 시·군을 연결합니다. 현재 용현자연휴양림 주변 백암사터에서 보원사터를 연결하는 6.5km의 숲길이 개통되었습니다.

개통 구간 및 주요 문화 유적지

내포 문화 숲길의 개통 구간, 주요 문화 유적지, 2010년 숲길 조성(암도-수리암-백암사-옥양봉 등산로)구간, 숲길 순환로(가야사-사유령-암도-휴양림관리소-보원사지-암도)를 나누어 표시한 이미지 보원사지 가야사 백암사 수리암
보원사지:상왕산 보원마을에 있는 절터로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전기 사이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제의 금동여래입상이 발견되어 학계에서는 백제 때의 절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법인국사보승탑비에 승려 1,000여명이 머물렀다는 기록으로 미루어보아 당시엔 매우 큰 절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보원사지 석조(보물 제102호),당간지주(보물 제103호),오층석탑(보물 제104호),법인국사보승탑(보물 제105호) 등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습니다.
가야사:누가 언제 창건했는지는 전하지 않으나 한때는 수덕사(修德寺)보다 규모가 큰 사찰이었다고 합니다. 절터는 예로부터 유명한 명당으로 2대에 걸쳐서 왕손이 나온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이를 믿은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이 1844년(헌종 10) 절을 불사르고 자신의 부친 이구(李球: 1788?1836)의 묘를 썼다고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남아 있는 남연군(南延君) 묘이고 마침내 1863년 자신의 아들이 보위에 오르니 바로 고종(高宗)입니다. 이후 흥선대원군은 가야사를 불태운 죄책감에 가야산 동쪽에 절을 짓고 부처의 은덕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이름을 보덕사(報德寺)라 하였습니다.
백암사: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11호로 지정되었으며 고위호가 소유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백암사의 창건연대와 소멸연대는 기록이 없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절터에 남아 있는 석등(石燈)의 하대석과 옥개석(屋蓋石), 석탑의 일부 부재, 석조물의 제작 기법과 모양 등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백암사는 신라?고려 초기에 융성하였던 보원사(普願寺)의 말사로서, 보원사가 가장 융성하였던 시기인 고려시대 전기에 창건되었다가 소멸된 것으로 짐작됩니다. 백암사지의 아랫마을 사람들에 의하면 옛 보원사에는 99개소의 암자가 있었는데 100개째 암자인 백암사를 건립한 후 보원사의 모든 암자가 불타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수리바위와 수리바위 절터:수리바위는 바위위에 오래전부터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제324-2호) 한 쌍이 둥지를 틀고 살아왔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수리부엉이는 지혜의 상징 또는 부자새로 불리는 대형조류로 현재 멸종 위기 야생 동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수리바위 위에는 지금은 사라진 가야산 100개의 절터 중 하나인 수리바위 절터가 있습니다.

내포의 역사와 문화

“내포”는 바다에서 내륙으로 깊숙이 배가 들어 올 수 있는 지역으로 내륙(內陸) 포구(浦口)를 뜻하는 말로 가야산 앞뒤의 10개의 고을을 말합니다. 내포지역은 불교가 들어오고 외국과의 문화 교류와 상거래가 활발했던 지역으로 평야와 바다가 연결되어 물산이 풍부합니다. 원효대사의 깨달음을 통해 불교 중흥의 역사를 일으켰던 내포지역은 백제부흥운동의 중요거점이었으며, 조선시대에는 보부상의 활동이 왕성했던 지역입니다. 천주교의 못자리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를 탄생시켰으며 수많은 순교자와 성인을 배출한 고장입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의 본고장으로 매헌 윤봉길, 백야 김좌진, 만해 한용운 등 수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한 애국 충절의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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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산림휴양등산과
담당자 :
윤효진
전화 :
042-48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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