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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광릉숲은 세계 유명의 크낙새 서식지

광릉숲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고 그 중에는 희귀한 것들이 많다. 광릉숲에서만 나는 특산식물들도 있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것들도 있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낙새 서식지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동물 가운데 광릉숲에서 사는 것은 크낙새를 비롯하여 까막딱따구리, 붉은배새매, 소쩍새, 솔부엉이, 원앙 등의 새 종류와 수류인 하늘다람쥐와 곤충 가운데 장수하늘소가 있다.

천연기념물

  • 조류 : 18종 참매, 새매, 원앙, 황조롱이, 소쩍새, 쇠부엉이, 올빼미, 크낙새, 팔색조, 붉은배새매, 검독수리, 잿빛개구리매, 수리부엉이, 큰소쩍새, 칡부엉이, 솔부엉이, 까막딱따구리
  • 수류 : 1종 하늘다람쥐
  • 곤충 : 1종 장수하늘소
  • 크낙새 크낙새

    딱따구리과의 일종으로서 지구상에서 한반도 중부지역에만 생존하고 있으며, 현재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암수 구분 없이 몸길이는 46㎝ 정도이며, 수컷은 머리 꼭대기에 진홍색 깃털을 가지고 있다. 광릉의 크낙새 서식지는 경기도 포천시 소홀면, 내촌면, 남양주시 진접읍, 별내면, 자둔면의 5개면에 걸쳐 있다. 광릉숲은 크낙새가 둥지를 틀고 살기에 적당한 200년 이상의 크고 오래된 나무숲이 있어 이곳을 생활의 거점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 이후부터 번식 생태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는데 매년 1쌍이 다른 둥지를 이용하여 번식해 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크낙새는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진귀한 새로서 학술적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이 대륙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살아있는 자료로서도 의의가 매우 크다.

  • 장수하늘소 장수하늘소

    구북구지역 최대곤충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서식곤충 중 가장 큰 종으로 장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들은 1968년부터 천연기념물 218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대표적인 희귀곤충이다. 몸길이는 수컷 85~108mm 가량이고, 몸은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대부분 황색 잔털로 덮여 있다. 성충은 7~8월경에 출현하며, 유충시기에는 서어나무, 신갈나무, 물푸레나무 등의 목질부를 먹고 산다. 장수하늘소의 원시적 형태로 보아 하늘소 종류 중 가장 오랫동안 지구상에 존재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비슷한 곤충이 중남미에 서식하고 있어 지난날 아시아와 중남미 대륙이 연결되어 있었음을 증명하는 자료로서 분포학적 가치가 큰 곤충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최근(2006년 8월) 20년만에 장수하늘소 암컷이 발견되어져서 광릉숲 생태계의 안정성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관련문의 :
국립수목원 조용찬, 031-540-1062
[최종수정 : 2015.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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