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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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원이란?

채종원(seed orchard)이란?

채종원(seed orchard)이란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들의 집단으로써 열등한 유전인자를 지닌 외부 화분오염(pollen contamination)을 방지하고, 보다 우수한 대량의 종자를 생산함과 동시에 보다 쉽게 종자를 채취할 수 있도록 운영ㆍ관리 하는 종자생산 공급원이다. 최근의 채종원에 관한 연구는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환경적으로 이익을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산림유전자원을 경영ㆍ관리하고 보존ㆍ유지하는 자연과학, 사업, 예술을 포함하는 종합과학으로서의 개념으로 정립하고 있다. 그리고 채종원 육종프로그램에 의하여 성취된 연구결과를 실제 산림경영에 적용하는 중요한 수단과 동시에 도구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충주지소, 춘천지소, 강릉지소, 안면지소 등 4개 지소의 채종원을 직접 관장하고 있고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수원채종원과 난대산림연구소 제주채종원을 지원하고 있다. 채종원 총면적은 875ha로 충주208ha, 춘천 160ha, 강릉 132ha, 안면 99ha, 평창 28ha, 청주 21ha, 고창 8ha, 사천 23ha, 수원·제주 199ha로 되어 있다.

채종원 조성 계획 변천

최초의 채종원 조성을 위한 육종사업은 1968년 「수형목에 의한 채종원 조성 5개년 계획」으로부터 였으며, 당시 사업수행의 취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의 산림은 장구한 세월을 두고 계속된 약탈적 도남벌로 인하여 임분의 질적 퇴화가 극도에 달하고 있으므로 조림용 종자도 자연 유전적으로 퇴화된 열등목에서 공급되고 있는 바 이러한 종자로 계속 후예를 이어 나간다면 산림은 질적으로 퇴화되어 경제적인 산림경영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조림용 묘목의 질적 개량을 위해서는 유전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수형목에 의한 채종원 조성방법이 있는바 금일 세계 각국에서는 목재증산을 위해서 모두 이 방법에 의하여 채종원을 조성 중에 있다.

본 사업은 산림자원의 배양증대와 산림경영의 합리화를 위한 계획적 조림에 소요되는 개량된 우량종자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채종원을 조성하여 종자의 항구적인 공급원을 마련할 것이다.

1968년 채종원 조성 5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수종비율, 육종장별 사업량 조정, 채종원 조성 부적지로 인한 보완책 등으로 수차례의 조정을 거쳐 1983년까지 710ha(리기테다소나무 잡종채종원 40ha 포함 750ha)의 채종원 조성을 일단락 짓고, 1990년대 들어 활엽수의 조림수요 증가로 인해 상수리나무 등 251ha의 활엽수 채종원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하였다.

또한 「제6차 산림기본계획」 및 「채종원 조성·관리 추진계획(2017-2021)」을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하여 연차별 채종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조림수종의 개량종자 확충을 위한 추가 지정 및 기존 채종원을 정비함에 따라 현재 836ha의 채종원이 조성되어 있다.

관련문의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성호, 043-850-3342
[최종수정 : 20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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