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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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마의태자를 따라 울었던 울음산]

  • 소재지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ㆍ이동면
  • 산높이 : 922 M
특징 및 선정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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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천(都坪川), 영평천(永平川), 한탄강의 수계를 이루며, 산세가 가파르고 곳곳에 바위가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북쪽으로 삼부연폭포와 남쪽으로 산정호수를 끼고 있음. 전설에 의하면 왕건(王建)에게 쫓기던 궁예(弓裔)가 피살되었던 곳으로 유명
개관
<황금빛 억새의 산>
명성산 산자락에 걸쳐있는 산정호수와 더불어 명승지로서 유명하다. ‘울음산’을 뜻하는 명성산(鳴聲山)이란 이름은 궁예가 자신의 부하였던 고려 태조 왕건에서 패한 후 이곳으로 피신와 크게 울었다는 전설에서 비롯되었다. 그리하여 명성산 산자락에는 궁예봉을 비롯해 궁예가 도망쳤다는 패주골, 왕건의 군사가 쫓아오는 것을 살피던 곳이라 하려 이름 붙여진 망무봉 등, 명성산 곳곳에는 궁예의 전설이 아직 남아 있다.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철원에 걸쳐 빚어진 명성산은 궁예왕굴을 비롯하여 자인사, 책바위, 등룡폭포 등의 경치가 뛰어난 곳이 많다. 특히 정상과 연결된 능선은 억새군락지를 이루고 있어 포천시에서는 매년 10월 둘째주 토, 일 양일간 억새축제를 열고 있다.
지도
상세정보
명성산은 서울에서 동북으로 84Km, 운천에서 약 4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산자락에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등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산이다.
일명 '울음산'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거기에는 안타까운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가 망국의 슬픔으로 이 산에서 통곡을 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 한다. 나라를 잃은 슬픔을 산도 알았을까. 그런 연유로 '울 명' '소리 성'자를 붙여 명성산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산전체가 암벽으로 이루어져 산세가 당당하고 가파르며 가을이면 억새풀이 장관을 이룬다. 암릉과 암벽이 같이 형성된 산이라서 사시사철 다양한 풍경을 연출해 등산객들로 하여금 철따라 다른 느낌을 느끼게 해 준다. 정상은 민등봉이나 전망이 매우 좋으며, 남쪽으로 이어진 12봉 능선의 모습이 장쾌하다. 능선에서 우거진 억새풀밭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사이에 지루한 줄 모르고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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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
산림휴양등산과 김정훈, 042-48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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