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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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남이장이 심신을 닦던 남이 바위]

  • 소재지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가평군 상면
  • 산높이 : 887.1 M
특징 및 선정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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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잣나무 장령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단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산 정상에서 북으로는 운악산, 명지산, 화악산이 보이고, 동남쪽으로 청평호가 보이는 등 조망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정, 가평 7경의 하나인 축령백림과 남이장군의 전설이 깃든 남이바위, 수리바위 축령백림 등이 유명. 자연휴양림이 있음
개관
<원이름이 비령산인 수동계곡 명봉>
경춘가도 마석을 지나 새터고개를 넘으면 잊었던 전설처럼 북한강이 나타난다. 이어 정태춘 노래 '대성리에서'의 대성리가 나오는데 그 직전 군계를 지날 때 보면 꽤 큰 내를 건너고있다. 수동유원지로 알려진 수동천이다.

이 수동천과 가평 조종천 사이에 있는 축령산은 국도에서 보이지 않고 교통도 불편해 오래도록 알려지지 않은 산이었다. 그러다 80년대 민주산악회 같은, 사람이 별로 없는 호젓한 대상지만 찾던 이들이 즐겨 다니면서 발길이 잦아지기 시작했다.

수동계곡으로 들어가 보면 축령산은 육산 줄기 위로 쑥 올라선, 준걸한 모습이다. 정상부가 바위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 암릉산행의 아슬아슬한 묘미가 있고 정상 조망도 좋다. 경기 중북부의 거의 모든 산과 삼각산, 도봉산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원이름은 비령산이었다. '빌 축'자을 새김으로 읽게 되어있는 이두였는데 이를 모르고 일제시대부터 축령산으로 써왔다. 정상 동북쪽과 동쪽에는 아직도 비령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지도
상세정보
화도읍(마석)에서 북동쪽으로 12km 거리에 있는 축령산(887.1m)은 조종천과 수동천의 사이에 솟아 있다. 이 산에는 일명 '남이바위'라고 하는 바위가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 때 남이장이 이 곳에서 심신을 수련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축령산의 울창한 수림과 계곡을 이용하여 자연 휴양림을 조성, 삼림욕장, 휴계소, 체육시설, 놀이시설, 야영장 등 편의 시설이 두루 갖추어 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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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
산림휴양등산과 김정훈, 042-48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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