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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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야기

참죽나무

참죽나무

  • 참죽나무
  • 참죽나무
  • 안내 :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쥐손이풀목 : 멀구슬나무과의 낙엽교목
  • 학명 : Cedrela sinensis Juss.
  • 분류 : 멀구슬나무과
  • 서식장소 : 산지의 숲 속
나무의 일생

높이 20m에 달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줄기는 얕게 갈라지며 붉은색이고 가지는 굵고 적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10~20개이고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는 것도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흰색이며 종처럼 생기고 양성화로 원추레꽃차례에 달리며 꽃받침조각 · 꽃잎 · 수술 및 헛수술은 5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이고 길이 2.5cm이며 5개로 갈라지고 밑부분은 합쳐진다. 종자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으며 윗부분에 긴 날개가 있어 열매가 벌어짐과 동시에 사방으로 흩어진다.

이야기가 있는 나무

참죽나무는 새순이 마치 죽순처럼 자란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먹을 수 없는 가죽나무와 비교해서 '참'자를 붙여 참죽나무라고 부른다. 주로 사찰 주변에 심어 스님들이 애용한데서 참죽나무는 한자어로 진승목이라 부르고 향신료 대용으로 사용한데서 이름이 붙었다.
참죽나무는 향춘, 춘아수, 참중나무, 쭉나무, 참가중나무, 저근백피 등으로 부르며 이른 봄에 나는 부드러운 새순은 생으로 무침을 하거나 고추장에 절여서 식용하며, 목재는 흑갈색으로서 무늬가 아름다워 화장단판, 가구, 건축, 조각, 고급장식, 기구, 불교용품 등의 가구재로 이용한다. 또한 참죽나무의 뿌리껍질, 잎, 과실은 한방 및 민간에서 발열, 지혈, 수렴제, 살충, 유정, 소염, 해독, 이질, 거풍, 지통, 관절통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그러나 많이 먹게 되면 의식불명이 되거나 혈기가 적어지며 만성병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동의보감에도 피를 맑게 해 주고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으며 참죽의 연한 새순으로 생무침을 해먹거나 참죽전, 참죽쌈, 참죽자반, 참죽부각을 만들어 먹는다. 장아찌를 담가 밑반찬을 만들기도 하고 말려서 보관했다가 먹기도 하는데 특히 사찰에서 스님들이 즐겨먹는 고급식품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되어 참죽나무를 '절에서 중이 많이 먹는다'는 뜻의 '중잎'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가죽나무는 소태나무과라는 족보가 말해 주듯이 맛이 매우 쓰며 고약한 냄새가 나서 사람이 먹을 수 없다.

자료제공 : 단양국유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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