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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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야기

호랑버들

호랑버들

  • 호랑버들
  • 호랑버들
  • 안내 : 버드나무과의 낙엽소교목
  • 학명 : Salix caprea L.
  • 분류 : 버드나무과
  • 서식장소 : 산골짜기의 숲속
나무의 일생

높이 3m에 달하고 잔가지에 2~4개의 날개가 있다. 잎은 마주달리고 짧은 잎자루가 있으며,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털이 없다.
꽃은 5월에 피고 황록색이며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꽃받침조각 · 꽃잎 및 수술은 4개씩이고 씨방은 1~2실이다. 열매는 10월에 결실하며 삭과로 적색으로 익고 종자는 황적색 종의로 싸이며 백색이다. 한국 · 일본 · 사할린 · 중국에 분포한다.

이야기가 있는 나무

육안으로 가지를 보고 계절을 예측할 수 있는 나무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호랑버들'이다. 땅속의 얼음이 해동하면서 동시에 줄기로 물을 끌어올려 겨울눈을 키우고 이내 꽃을 피우며 땅속의 봄이 오는 소리를 가장 먼저 세상에 알려주는 '호랑버들'을 봄을 알리는 3월의 나무로 선정 되기도 하였다. 호랑버들이라는 이름은 붉은색으로 빛나는 겨울눈의 모양이 마치 호랑이의 눈을 닮았다고 하여 '호랑이버들' 또는 '호랑버들'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호랑버들의 쓰임은 정원수나 꽃꽂이 소재로 이용된다. 겨울을 지나면서 초봄이 되면 붉은색으로 빛나는 호랑버들의 겨울눈이 부풀기 시작하여 노란 버들개지가 피어나는 가지를 잘라 봄소식을 전해주는 꽃꽂이 소재로 이용하고, 나무는 수형을 잘 조절하여 정원수로도 이용한다. 호랑버들과 같은 버드나무속 식물들은 해열 및 진통효과가 매우 크며 북미의 인디언들은 주로 고열이 날 때 버드나무 잎을 사용하였는데 이에 착안한 한 연구가가 이 식물에서 아스피린이란 성분을 찾아냈고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해열, 진통제 중의 하나가 되었다. <민간에서는 피부병의 치료에도 사용하고 있다.>

자료제공 : 단양국유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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