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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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

양통산촌생태마을

  •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매산골길 8-17
  • 특산물명 : 밭작물, 논작물, 더덕, 사철채소, 산약초, 야생화
  • 홈페이지 : http://gosung2.modoo.at/
  • 체험문의 : 010-9060-1485
상세정보

속세를 떠나 신선이 되어 용화산 자락에서 하루를 보낸다
산비탈을 따라 지어진 작고 아담한 건물들이 눈에 들어온다. 산자락은 수려한 풍경을 자랑이라도 하듯 펼쳐져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그 산자락 안에 자리잡은 마을은 아늑하고 편안해 보인다. 왠지 이곳이라면 근심걱정 없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 도시의 근심 걱정을 모두 버리고, 매연에 찌든 몸을 청정한 음식에 맡겨 맑게 치환하다 보면 내 자신이 자연이 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산자락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의 풍경이 그래서 더욱 신비해 보인다.

용화산 자락의 경치를 품고 즐기는 편안한 휴식
지네와 뱀이 서로 싸워 이긴 쪽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전하는 용화산. 그 용화산 자락에 오롯하게 자리잡은 작은 마을이 있다. 춘천시의 북방에 위치한 이 마을은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이다. 화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용화산으로 인해 마을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맑고 수려한 계곡물, 그리고 아름다운 산세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부식의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고대국가인 맥국(貊國)의 중심지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산중에 용화산성이 있으며 산 밑에는 용화사와 용흥사(龍興寺)가 있고, 준령 북쪽의 성불령에 성불사터가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특산물로 예부터 재배해 왔던 밭작물과 논작물을 포함하여 더덕, 사철채소 등 일부 작목과 주민 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산약초와 야생화 단지, 야생화하우스를 만들어 볼거리로 제공하고 있으면 상품화하여 판매도 할 예정이다. 숙소가 깔끔하고 현대적으로 잘 정비되어 있어 아무런 불편함 없이 묵을 수 있다. 또한 숙소에서 바라보는 용화산 자락의 경치는 이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탁 트여, 산 아래로 펼쳐진 풍광을 보는 기분은 그야말로 날아갈 듯하다. 그리고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각종 편의시설은 더 편리하고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자연과 하나 되어 걷고, 자연과 하나 되어 먹고, 자연과 하나 되어 별을 본다
주변의 자연 환경은 그야말로 하늘의 혜택을 입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다. 수려한 풍경, 그리고 맑은 계곡은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정도다. 이런 좋은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고성리는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소득원을 확대하고, 더욱 살기에 좋은 마을로 거듭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용화산 자연휴양림과의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은 그야말로 지리적 조건을 잘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체류형 숲속의 집을 지어 숲속의 고요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것도 긍정적이다. 여느 경치 좋은 곳의 펜션에 놀러온 것과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푹 쉬다 갈 수 있는 곳이다. 고성리는 현대적인 시설과 편안함, 그러면서도 산촌의 멋스러움을 잃지 않는 생태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바쁜 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휴식만을 취할 수 있는 곳이라면 생태마을이라 부르지 못할 것이다. 고성리에서도 여러 가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봄에는 용화산 산소길 체험과 산나물 체취체험이 있다. 가벼운 산책을 통해 용화산의 경치를 감상하고, 자연적으로 자란 산나물의 채취는 물론 직접 산나물을 심고 가꿀 수도 있어 주말농장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기도 한다.

여름에는 양동마을 계곡 트래킹 체험과 고성리 산촌마을 캠핑 체험이 있다. 이 두 체험은 더위와 도시생활에 지친 심신을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곡, 그리고 정겨운 정취로 말끔히 씻어낼 수 있게 도와준다.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청정한 먹거리로 몸의 나쁜 기운을 모두 씻어내면 이것이 바로 무릉도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을에는 송이 채취 체험,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 고구마와 감자 캐기 체험이 있다. 송이는 말 그대로 독특한 향과 맛을 자랑한다. 그런 송이를 채취해 직접 요리해 먹는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겨울에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우리 맛의 일품인 장을 직접 담궈 전통을 이어감은 물론 그 맛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체험이다.
상시적으로는 전통 떡 만들기 체험과 두부 만들기 체험이 있다. 소정의 참가비를 내고 마을에서 사전에 준비한 재료로 전통 방식 그대로 떡과 두부를 만들 수 있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자연의 방법을 거스르지 않고 만드는 방법은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켜줄 것이다.

숙소
가족 단위로 숙박을 할 수 있는 네 개의 산촌체험관이 마련되어 있다. 비수기에는 4만원~5만원, 성수기에는 8만원~14만원의 비용이 필요하다. 또한 20여명 정도의 단체 손님도 묵을 수 있는 3개의 산촌휴양관이 마련되어 있다. 특이시설로 야외에는 몽골텐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별도로 1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주변 볼거리
● 청평사
청평사는 고려시대의 절로, 고려 광종 24년(973)에 영현선사가 창건하여 백암선원이라 이름 하였다가 문종 22년(1068) 이의가 춘주도 감찰사가 되어 이절을 중건하고 보현원이라 하였고, 후에 이자현이 중수하여 문수원이라 했다.
● 남이섬
남이섬은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간직한 곳으로서 젊은이들에게는 낭만을, 연인들에게는 추억을, 가족과 직장인들은 따사로운 정을 듬뿍 담아가는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 김유정문학촌
1930년대 우리나라 농촌의 실상과 그 삶을 탁월한 언어감각과 투박하면서도 정확한 문장, 그리고 독특한 해학의 능청으로 묘사하고 있는 한국 단편문학의 대표적 작가인 소설가 김유정(1908~ 1937)의 고향인 실레마을에 생가를 복원하고, 전시관을 건립하는 등 마을전체를 ‘김유정문학촌’이라는 문학공간으로 탄생시켰다.
● 옥광산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속칭 금옥동(金玉洞)골짜기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옥(玉)광산이 있다.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세계유일의 연옥(백옥) 광산으로 약 30만톤 의 신비한 효능을 지닌 백옥생산지다.
● 구곡폭포
아홉 굽이를 돌아 나타나는 거대한 바위벽을 타고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 봉화산 근처의 아홉 굽이를 돌아서 떨어지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50m 높이의 웅장한 물줄기와 주변의 하늘벽 바위 등의 기암괴석이 장관이다. 구곡폭포 매표소에서 걸어서 약 20분 거리에 폭포가 나타나는데 그 높이와 웅장함이 겨울철 빙벽등반에 알맞아 등반가들의 발길이 잦은 곳으로 양쪽의 바위절벽도 볼거리다.
● 삼악산
의암호와 북한강에 발을 담그고 우뚝 서있는 기암절벽의 산으로 높이는 654m이고, 주봉(主峰)은 용화봉이다. 서울특별시에서 북쪽으로 80km, 춘천시에서 남서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경춘국도의 의암댐 바로 서쪽에 있으며,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강변을 끼고 남쪽으로 검봉산·봉화산이 있다. 주봉이 용화봉과 함께 청운봉(546m)·등선봉(632m) 3개이므로 삼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산의 규모가 크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문의 033-241-1569 / 010-9060-1485

찾아오시는길

서울에서 46번 국도를 이용해 춘천댐 방향으로 향한다. 춘천댐 방향으로는 5번이나 56번 국도를 이용하면 된다. 그후 407번 지방도로를 이용하면 용화산 자연휴양림과 인접한 고성리가 나타난다.

청정특산물
밭작물, 논작물, 더덕, 사철채소, 산약초,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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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
산림휴양등산과 강선화, 042-48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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