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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나무와 풀,곤충

    오미자

    년/월
     2009년  10월
    분류
     나무
    이름
     오미자
    학명
     
    지방명
     
    영명
     
    한자명
     
    선정배경
    선정배경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10월의 나무로 환절기의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열매를 차로 마시는 약용식물인 “오미자”를 선정하였다. 특히 오미자는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두뇌활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 유익한 식물이다.

    일반적 특성
    일반적 특성

     □ 아침저녁의 심한 기온차이로 인해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고, 기후적으로 계절 독감이 유행하기 쉬운 10월이다. 우리 선조들은 가을철 산과 들에 자생하는 식물을 이용하여 감기와 같은 계절적 원인에 의한 질병을 다스리는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식물이 가지는 다양한 영양분과 치유기능을 갖는 기능성 물질을 슬기롭게 활용하는 방법의 하나로 전통차를 만드는 것이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무르익어가는 열매나 꽃을 정성들여 차로 만들고 평소에 즐겨 마심으로서 몸의 저항력을 키우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 특히 오미자는 환절기의 계절적 원인에 의한 감기를 예방하는데 좋은 식물이다. 오미자는 5가지 맛, 즉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을 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이름이다.

    □ 오미자는 목련과(科)에 속하는 낙엽성의 목본덩굴식물로 전국에 걸쳐 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오래 전부터 약용으로 재배하는 자원식물이다. 그늘과 수분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어 햇볕이 많은 곳보다는 산기슭이나 계곡에서 큰 나무를 타고 오르며 자란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6~7월에 피는데 붉은 빛을 띠는 황백색이다. 암꽃이 피는 나무와 수꽃이 피는 나무가 따로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재배할 때는 반드시 암나무와 숫나무를 함께 심어야 한다. 열매는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번식은 씨뿌리기, 꺾꽂이 및 뿌리나누기 등이 가능하다.

    쓰임새
    쓰임새

     □ 쓰임은 식용과 약용으로 쓰인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열매는 차를 우려 마신다. 가을에 열리는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도 가능하다. 약용으로는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 당뇨, 그리고 기침을 동반하는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두뇌활동을 촉진하고 체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이 있어, 특히 수험생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약용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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