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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나무와 풀,곤충

개비자나무

년/월
 2011년  02월
분류
 나무
이름
 개비자나무
학명
 
지방명
 
영명
 
한자명
 
선정배경
선정배경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2월의 나무로「개비자나무」를 선정하였다. 개비자나무는 겉모습이 비자나무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비자 (榧子)’라는 이름은 잎의 배열모양이 한자의 아닐 비(非)를 닮은 것에서 유래하였다

일반적 특성
일반적 특성

 □ 개비자나무는 크기가 3m정도로 작고, 잎 끝이 뾰족하나 따갑지 않고 열매가 붉은색인 반면, 비자나무는 크기가 25m정도이고, 잎 끝이 뾰족하고 따가우며 성숙한 열매의 색깔이 갈색으로 두 종이 잘 구별된다.

□ 이 나무는 우리나라의 중남부지역 이하에 분포하며, 깊은 산의 골짜기나 계곡 등과 같은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다른 침엽수들은 대부분 햇빛을 좋아해 되도록 크게 자라려고 하지만 개비자나무는 그늘에서 자라는 것을 좋아해 다른 나무보다 크게 자라지 않아 우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나무이다. 대다수의 침엽수의 열매가 딱딱한 구과(솔방울 같은)인 반면, 개비자나무는 붉은색의 육질로 싸여있는 열매로 동물 특히, 새들이나 사람을 유혹한다.

□ 개비자나무의 뿌리는 길게 옆으로 뻗으며, 잎은 납작한 바늘모양으로 가지의 양옆으로 빗살처럼 달린다. 꽃은 4월에 피며 암꽃과 수꽃이 따로 달리는데 수꽃은 잎자루 끝에 20-30개씩 달리며, 암꽃은 2개씩 달린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8~9월에 익으며 붉은색으로 식용 가능하다.

□ 또한 한방에서 개비자나무의 열매는 토향비(土香榧)라고도 불리며 구충제, 변비, 강장제 등의 약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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