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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년/월
 2011년  03월
분류
 풀
이름
 너도바람꽃
학명
 
지방명
 
영명
 
한자명
 
선정배경
선정배경

 3월의 풀로는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너도바람꽃」을 선정하였다.

일반적 특성
일반적 특성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식물 중 하나로, 3~4월경 숲속에서 여린 줄기로 언 땅을 뚫고 한 송이 하얀색 꽃을 피운다. 너도바람꽃의 속명인 ‘Eranthis’는 그리스어로 ‘er(봄)’과 ‘anthos(꽃)’의 합성어로 이름에 맞게 봄의 전령사로써 활동한다. 이 식물의 이름은 ‘Anemone’라는 속명을 가진 바람꽃과 비슷하여 ‘너도바람꽃’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이 식물은 동그란 덩이뿌리로 되어있고, 잎은 뿌리에서 나오는 근생엽과 줄기에서 나오는 경생엽이 있다. 잎은 윤생하며 깊게 갈라진다. 꽃은 줄기 끝에 한 송이가 피는데 꽃잎 같은 하얀색의 꽃받침이 가장자리에 5장이 있고, 꽃잎은 꽃받침과 수술들 사이에 있으며 깔데기 모양으로 한 쪽 면이 길게 나와 2개로 갈라진 형태를 갖는다. 갈라진 꽃잎 정단부에는 노란색 밀선이 있다.

이와 비슷한 식물로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변산바람꽃’과 최근에 발표된 ‘풍도바람꽃’이 있다. 이들은 너도바람꽃과 비교하여 총포의 모양과 꽃잎의 모양에 따라 구분되어 진다. 또한 분포학적으로 너도바람꽃은 내륙의 경기 이북에 주로 분포하는 반면, 변산바람꽃과 풍도바람꽃은 서남 해안가를 중심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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