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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년/월
 2011년  03월
분류
 나무
이름
 개암나무
학명
 
지방명
 
영명
 
한자명
 
선정배경
선정배경

 3월의 나무는 헤이즐넛 커피향의 원료가 되는「개암나무」를 선정하였다.

일반적 특성
일반적 특성

 우리나라 전국 산지에 널리 분포하는 작은키나무(관목)이다. 그 열매의 맛과 모양이 마치 밤과 비슷하여 ‘개밤’이라고도 불렸으며, 그 이름이 변하여 ‘개암’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래동화 중 ‘개암 깨무는 소리에 도깨비가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개암나무는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서 널리 알려지고 사용되었던 나무이다.

또한 헤이즐넛(hazelnut)은 우리말로 개암나무의 열매를 일컫으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헤이즐넛커피는 개암에서 추출된 향을 입혀 그윽하고 달콤한 향을 내는 커피를 말한다. 그리고 개암은 식용 이외에 한방에서 열매 말린 것을 진자(榛子)라 하여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기력(氣力)을 돕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신체허약, 식욕부진, 눈의 피로, 현기증 등에 사용한다.

개암나무는 이른 봄 3월경 남들 보다 먼저 꽃을 피운다. 꽃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데 수꽃이 달리는 화서는 꼬리처럼 밑으로 길게 처지고 암꽃은 동아처럼 작게 달리며 10여개의 자주색 암술대가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지름 15~29mm로 9월경에 익는다. 최근에는 사람들의 채취로 인한 것인지 열매가 익는 모습을 산에서 보기가 쉽지 않다. 잎은 넓은 원형 또는 난형으로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결각과 잔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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