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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나무와 풀,곤충

    까치박달

    년/월
     2011년  06월
    분류
     나무
    이름
     까치박달
    학명
     
    지방명
     
    영명
     
    한자명
     
    선정배경
    선정배경

     6월의 나무는 하늘과 잎의 어우러짐이 싱그러운「까치박달」을 선정하였다

    일반적 특성
    일반적 특성

     제법 더워진 요즈음 산을 오르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와~~!”하는 탄성을 자아낼 때가 있다. 바로 까치박달의 곱고 단정한 주름자락과 어우러진 초록 잎에 비치는 푸른 하늘 때문이다. 하늘색과 초록색의 어우러짐은 지친 발걸음에 싱그러움을 더한다.

    까치박달은 계곡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무이지만, 그 이름이 생소한 나무중 하나이다. 이름에 ‘박달’이 붙어 있지만, 실제로는 박달나무 종류가 아닌 서어나무종류이다. 이름은 ‘작다’는 의미의 ‘까치’에 목재가 박달나무처럼 단단하다고 까치박달이 되었다고 한다. 다른 서어나무속의 종들과 마찬가지로 잎맥이 매우 고르고, 5-6월의 잎은 연한 초록색이다. 열매도 길이 6-8cm 정도의 초록색 초롱같이 달리는 모습이 재미있다.

    까치박달은 낙엽 활엽 큰키나무로 회색 수피는 세로로 조금씩 벌어져 무늬가 있는 듯 보이기도 한다. 심장형의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는데, 보통 길이 10cm, 너비 5cm정도이고 꽃은 4-5월 꼬리모양꽃차례(미상화서)에 핀다.

    쓰임새
    쓰임새

     목재는 회색이 나는 황백색으로 조직이 치밀하고 굳으며 탄력성이 좋고 질기고 잘 쪼개지지 않아 목기, 가구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소과천금유’라 부르는데 피로회복과 입병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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