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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릅나무

년/월
 2011년  09월
분류
 나무
이름
 참느릅나무
학명
 
지방명
 
영명
 
한자명
 
선정배경
선정배경

 9월의 나무는 다른 느릅나무류에 비해 꽃이 늦게 피는「참느릅나무」를 선정하였다

일반적 특성
일반적 특성

 무더운 여름. 햇빛이 내려 쬘수록 산야의 풀과 나무들은 더욱더 푸르고 활기차게 꽃을 피우고 잎을 펼쳐낸다. 그러나 여름이 가고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지각생 나무가 있다. 바로 참느릅나무이다. 다른 느릅나무류가 이른 봄에 꽃을 피우고 열매가 익는 반면 참느릅나무는 가을에 꽃이 핀다. 꽃은 화려하지 않아 쉽게 눈의 띄지 않지만, 주변 나무들의 잎이 질 때 쯤 가지에 다닥다닥 붙은 열매는 우리 눈길을 붙잡는다.

참느릅나무의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중앙에 종자가 있고,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어 바람에 아주 잘 날려서 가을 바람에 날려 모수에서 멀리 날아가 새로운 터전을 잡는다.

참느릅나무는 낙엽 활엽 큰키나무이다. 수피는 회갈색으로 작은 조각처럼 갈라지면서 벗겨지는 것이 특징이다. 잎은 보통 손가락 두마디 정도록 작고 반짝거린다. 다른 느릅나무속 식물들처럼 잎의 아랫부분이 일그러진 비대칭이다.

참느릅나무와 매우 유사한 나무로 비술나무가 있다. 두 나무는 잎의 크기와 모양, 수피의 특징까지 매우 비슷하지만 비술나무의 꽃은 이른 봄인 3월 잎이 나기 전에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라는 지역도 다른데, 참느릅나무는 주로 경기도 이남에서 차라지만, 비술나무는 평안북도와 함경남북도 등 중부 이북지역에서 자란다.

쓰임새
쓰임새

 느릅나무류의 수피(유피(楡皮))나 뿌리의 껍질(유근피(楡根皮))은 약재료 사용되는데 종기나 위염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또한 느릅나무류의 껍질은 상당히 질겨서 옛날에는 이 질긴 껍질을 꼬아서 밧줄이나 옷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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