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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만리화

    년/월
     2009년  04월
    분류
     나무
    이름
     장수만리화
    학명
     Forsythia velutina Nakai
    지방명
     
    영명
     
    한자명
     
    선정배경
    선정배경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4월의 나무로 우리나라 특산식물(고유종)이면서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은 "장수만리화"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장수만리화는 개나리 종류 중에서도 줄기가 위로 직립하고 개화기간도 40~50일 정도로 매우 길어 관상용으로는 활용가치가 높은 나무이다.

    일반적 특성
    일반적 특성

     □ 세계적으로 개나리속(屬)에 속하는 종류만 11종이 있는데 이중 4종이 국내에 자생하며 모두 우리나라 특산식물(고유종)이다. 개나리 시장에서 우리가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셈이다. 우리 고유식물이 세계시장에서 한국산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하는 것은 우리의 노력여하에 달렸다. 장수만리화는 개나리 종류 중에서도 줄기가 위로 직립하고 개화기간도 40~50일 정도로 매우 길다는 장점이 있는 나무로 우리의 관심과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나무이다.

    □ 장수만리화는 햇볕이 잘 드는 산골짜기의 개울주변에서 높이 1.5~3m정도로 자라는 낙엽성의 작은 키나무이다. 개나리나 만리화와는 달리 줄기가 밑으로 늘어지지 않고 곧추서는 특징과 1년생 가지에 작고 가는 털이 있다는 것이 다르다. 꽃은 3월말~4월초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으로 피는데 다른 종류의 개나리보다는 대략 1일주 정도 개화일이 빠르다. 열매는 9~10월에 열매가 익어 벌어지면서 씨앗이 밖으로 나와 개체를 늘려간다. 장수만리화라는 이름은 1930년에 황해도 장수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장수산에 자라는 만리화”라는 뜻으로 붙여진 것이며 이북에서는 “장수산향수꽃나무”라고 부른다. 장수산에는 약 30만평 즉, 여의도면적의 1/3정도를 무리를 이루어 꽃을 피운다고 하니 장관이 아닐 수 없다. 증식은 씨앗뿌리기와 3~7월에 가지를 이용한 꺾꽂이법으로 한다.

    □ 쓰임은 관상용과 식용으로 쓰인다. 장수만리화는 개나리처럼 작은 정원과 공원의 관상수나 생울타리용으로 좋은 나무이다. 꽃이 일찍 피면서도 오래가고 대기오염, 병해충, 건조 등에도 강하여 도심지의 관상수로서는 최고의 나무라고 할 수 있다. 이른 봄에는 노란색 꽃잎을 따서 술을 담기도 하고 열매로 술을 담아 마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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