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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춘화

    년/월
     2009년  04월
    분류
     풀
    이름
     보춘화
    학명
     Cymbidium goeringii (Rchb.f.) Rchb.f.
    지방명
     
    영명
     
    한자명
     
    선정배경
    선정배경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4월의 풀로 "보춘화"를 선정하였다. 보춘화(報春花)는 한자가 의미하듯 "봄을 알리는 풀"이라는 뜻으로 흔히 "춘란"으로 보다 친숙하게 알려진 야생화이다.

    일반적 특성
    일반적 특성

     □ 보춘화를 남부지방에서는 이른 봄 꿩이 꽃봉오리를 따먹는다고 하여 “꿩밥”이라고도 부른다. 3~4월에 연한 황록색의 꽃이 줄기 끝에 1송이씩 피는데 간혹 2~3개가 달리는 개체도 있다. 씨는 길이가 1mm이하로 종자식물 중에서 가장 적다. 하나의 열매 안에는 약 100만개이상의 씨가 들어 있다.

    □ 보춘화는 기후온난화에 따라 그 자생지가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인 식물 중의 하나로 서해안으로는 인천 앞바다의 백령도까지 그리고 내륙으로는 충북 청원군까지도 자생지가 확인되고 있다. 앞으로 기후변화의 지표식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물이다.

    □ 쓰임은 관상용과 약용으로 쓰인다. 문인들이 즐겨 그리던 수묵화의 사군자 그림이 바로 보춘화를 소재로 한 것이다. 난초를 좋아하는 이들은 꽃과 잎의 변이품종만을 골라 키우고 있으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등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민간에서 뿌리를 지혈, 이뇨 등의 약제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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