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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해설

    식생대
    국문명 식생대
    영문명 vegetation zone
    한자명 植生帶
    용어설명 생활대의 하나로, 위도나 표고와 함께 온도조건이 변하여 식생이 대상 (帶狀)으로 분포하는 지역. 특히 산림에만 착안한 것이 산림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제시대에 식목수간(植木秀幹, 1933)이 조선산림대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표고에 동반하는 식생대는 수직분포대와 같은 뜻이다. 동아시아의 식생대는 Wolfe (1972)가 연평균기온 25℃를 협의의 열대다우림의 북쪽 한계선으로 하였으며, 그 북쪽은 20℃까지 준열대다우림(paratropical rain forest)으로 하였다. 이 준열대다우림은 상관적(相觀的)으로는 열대다우림과 거의 구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까지를 열대의 식생대에 포함시키면 20℃가 온대와 열대의 식생대 경계가 된다. 그 북쪽 20~13℃까지는 상록활엽수림이기는 하지만 열대다우림보다는 잎의 크기가 작고, 판근 (板根)이나 간생화 (幹生花) 등 열대다우림을 특징짓는 속성도 없어져 분명히 다른 상록활엽수림으로 보아 이것을 아중형엽 상록활엽수림 (notophyllous broad-leaved evergreen forest)으로 하였다. 이것은 말하자면, 아열대상록활엽수림이다. 이 영역은 本多(1912)의 난대ㆍ아열대(21~13℃), Holdridge(1972)의 아열대ㆍ난온대(24~12℃)에 거의 상당하며 이른바 열대와 온대의 이행부적인 식생대이다. 이행부는 어느 쪽에 포함되더라도 상관없지만, 일본에서는 이 이행부를 이분하여 남반분(南半分)을 아열대, 북반분을 온대의 최남부로서 난온대라고 부르거나 아열대, 난온대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난대는 대체로 일본의 북반분에 해당되지만 아열대림이라고 표현하는 학자도 있다. Holdridge(1972)는 17℃를 경계로 하여 아열대와 난온대를 구분하고 있다. 탁월한 산림은 어느 것이나 상록활엽수림이다. 또한, Wolfe는 그 북쪽 13~3℃까지는 냉온대낙엽활엽수림이라 하고 있지만, 같은 영역을 Holdridge는 13~6℃로 하고 있으며, 아울러 6~3℃까지를 한온대상록침엽수림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Holdridge의 시스템은 생물기온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냉인 지역(평균기온이 0℃이하가 된다)에서는 연평균기온과는 달라진다. 일본부근에서는 난온대상록수림과 냉온대낙엽수림의 경계는 약 10℃이며, 냉온대낙엽수림과 한온대침엽수림의 경계는 4℃, 한온대침엽수림의 북쪽 한계는 약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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