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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해설

    내한성
    국문명 내한성
    영문명 cold resistance
    한자명 耐寒性
    용어설명 식물이 추위에 견디며 생존할 수 있는 능력으로서 0℃ 이상의 온도에서 일어나는 피해(냉해)에 대한 내성을 내냉성(耐冷性, chilling resistance), 0℃ 이하의 온도에서 주로 세포내 동결과 관련되어 일어나는 피해에 대한 내성을 내동성(耐凍性, freezing resistance)이라고 한다. 열대식물에서는 내냉성이 문제가 되고, 온대 및 한대식물에서는 내동성이 문제가 된다. 저온상태에서 일어나는 물질대사 과정의 장애나 세포막의 기능장애,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를 극복하기 위하여 내냉성식물들은 불포화지방산 증가와 산화방지와 가용성 단백질 생성을 통해 냉해를 예방한다. 겨울동안에 -196℃에서 생존할 만큼 내한성이 강한 식물(예: 버드나무)도 여름 생장기 동안에는 내한성이 발달되지 않아 -5~0℃의 온도에서 동해를 입는다. 내한성의 발달은 생장기가 끝난 후 단일조건과 저온(2단계, 3단계)에 의하여 점진적으로 유발된다. 내한성을 유발하는 과정에서 지질 및 단백질의 대사, 아미노산 및 당류대사가 변화하여 결과적으로 세포막의 구성성분, 효소, 단백질, 당류가 변화한다. 내동성의 원리는 크게 동결회피형 내한성과 진성내동성(세포의 동결내성)으로 나뉜다. 동결회피형 내동성의 원리는 크게 둘로 나뉜다. 세포의 삼투압 증가에 의한 빙점강하 또는 세포벽과 세포막의 결빙방지에 의한 저온과 냉각(deep supercooling)으로 저온상태에 세포가 세포내 물을 액체상태를 유지하여 살아남는다. 온대활엽수에서 한겨울에 내동성이 가장 약한 부위는 재부유조직인데 저온과냉각원리로 영하 40~47℃까지 견딘다. 진성내동성의 원리는 세포외 결빙에 의하여 세포내 수분이 모두 탈수되어 세포내 결빙이 일어나지 않고 탈수된 세포질은 내건성이 발달되어 있어서 -196℃의 저온상태에서도 살아남는다. 세포질은 해빙과 더불어 다시 수분을 흡수하고 대사활동은 시작된다. 온대활엽수의 수피, 동아, 온대활엽수 중 내동성이 아주 강한 버드나무, 흰말채나무의 재부유조직과 그 외 조직, 침엽수의 침엽, 수피, 동아, 재부유조직은 진성내동성의 원리로 -196~-50℃ 저온에서 살아남는다. 식물의 내한성은 많은 경우 식물의 분포지를 제한한다. 자생지의 식물은 대부분 오랫동안 극심한 이상저온을 적응해 왔기 때문에 동해가 적지만 자생지를 옮겼을 경우 동해가 많다. 계절에 따라 내한성이 단계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제1단계 내한성 발달을 유발하는 광주기조건(단일조건)이 자생지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내한성 발달이 늦어져 동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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