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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공동시장
국문명 남미공동시장
영문명 MERCOSUR
한자명 南美共同市場
용어설명 남아메리카지역에서의 자유무역과 관세동맹을 목표로 결정된 경제블록이다. 1980년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양국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시발로 하여 1991년 인접국인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를 포함한 아순시온협약이 체결됨으로서 제도적 골격을 마련한 남미공동시장은 4년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1995년 1월 1일부로 정식 발효되었다. 남미공동시장은 비회원국들에 대한 대외공동관세(TEC)제도를 채택함으로서 경제통합의 단계 가운데 관세동맹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대외공동관세는 최고 20%까지 11단계로 나누어 적용되며 회원국의 경제사정에 따라 일부 예외품목 규정을 두고 있다. 이들 예외품목은 2001년까지 동일한 대외공동관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역내 국가들간의 교역에서는 회원국 총 생산품의 약 90%는 경제블록 내에서 무관세로 거래되며 각 회원국의 경제적 특수성을 고려,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차별된 관세 부과를 허용하였다. 이들 예외품목에 대한 차별관세는 협상일정에 따라 점진적으로 인하하여 2000년까지 모든 생산품들의 역내 무관세 거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미공동시장의 정식 회원국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이며 칠레와 볼리비아가 자유무역지대 수준에서 준 회원국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베네주엘라와 남미 자유무역지대 결성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예외적으로는 1995년 유럽연합(EU)과 경제블록간의 협력 합의가 서명되었다. 남미 공동시장의 총인구는 2억7백만 명이며, 역내순생산(GDP) 총액은 8,598억불, 회원국 일인당 평균 국민소득은 4,139불이다. 아순시온협약 이후 지속적인 역내관세의 인하와 회원국들의 성공적인 인플레 안정으로 역내교역량은 1990년 약 40억불 수준에서 1995년 145억불로 3배 이상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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