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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해설

    수직분포
    국문명 수직분포
    영문명 vertical distribution
    한자명 垂直分布
    용어설명 표고나 수심 등 수직축에 따라 기온이나 빛과 같은 환경경도에 대응한 생물의 종이나 그 밖의 분류군, 또는 개체군 내지 군집의 분포이다. 수평분포와 대응하는 말이다. 식생의 수직분포, 즉 식생대에서의 상한은 일반적으로 기온에 의해서, 그리고 하한은 종간경쟁에 의해서 결정된다. 온도에 관계가 깊기 때문에, 어떤 한정된 범위를 잡으면 수평분포에서의 북방의 것일수록 남방의 수직분포에서는 보다 높은 것에 출현한다. 우리나라 중부에서는 저지대(구릉대, lowland, hilly zone), 산지대 (montane zone), 아고산대(subalpine zone) 등으로 구분되고 고산대(alpine zone), 즉 항설대, 빙설대(nival zone) 또는 에어리언대(aerian zone) 는 산이 그만큼 높지 않아서 나타나지 않는다. 백두산에서는 2,000m이상에서 나타난다. 열대나 아열대ㆍ난온대 지방에서는 식생대의 수가 많아지고, 산지대를 하부산지대(lower montane zone), 상부산지대(upper montane zone)로 나눈다. 아고산대라는 용어의 사용은 지금까지 혼란했었지만, Love (1970)에 의해서 아고산대는 고산대 중에서 세분한 것으로 정의되어 세계적으로는 그에 따르는 연구자가 많다. 따라서 산림한계는 산지대 혹은 상부산지대의 상한이 되고 아고산대는 산림한계 위의 고산대 중 관목림대가 된다. 식생대는 큰 산괴에서 고립봉에 비교하여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을 산괴효과(mountain mass effect)라고 한다. 수역에서도 수심에 따른 수직분포가 나타나지만, 이것은 수온이나 광조건과 함께 그것을 기초로 한 생물생산의 양상에 의해서 정해져 있는 것으로서, 그 하한에는 마찬가지로 종간 경쟁이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또 하천의 상류로부터 하류에의 생물의 분포 등은 반드시 고도에 관계되어 있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유정분포(流程分布, longitudinal distribution) 등의 단어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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