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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나방

박쥐나방 상세정보
학명 Endoclyta excrescens (Butler)
영명 Swift Moth
일명
목명/과명 나비목 / 박쥐나방과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시베리아)
가해수종
발생월  
첨부이미지 Endoclyta excrescens (Butler) 이미지 Endoclyta excrescens (Butler) 이미지
형태
  • 성충의 몸길이는 34∼45mm이고 날개를 편 길이가 45∼110mm로서 변이가 크다. 이는 유충기의 가해수종에 따라 변한다.
  • 일반적으로 활엽수를 식해한 개체는 크고 초본이나 침엽수를 식해한 개체는 작은 경향이다.
  • 앞날개에 갈색의 모자이크 무늬가 있으며 몸은 가늘며 앞날개의 중실(中室) 아래와 끝에 황백색의 무늬가 있고 아래쪽에는 2/3부근에 담갈색의 사대(斜帶)가 있다. 뒷날개는 암갈색이고 그 뒷면은 회갈색이다.
  • 알의 장경은 1mm 미만이고 둥글며 검은색이다.
  • 유충은 머리와 앞가슴 피부판(皮膚板)이 갈색이고 몸은 유백색이며 마디마다 갈색의 작은 무늬가 산재해 있다.
  • 유충은 자랄수록 앞가슴 피부판이 흑갈색이 된다.
피해
  • 어린유충은 초목의 줄기 속을 식해하지만 성장한 후에는 나무로 이동하여 수피와 목질부 표면을 환상(環狀)으로 식해한다.
  • 거미줄을 토하여 벌레 똥과 먹이 찌꺼기로 바깥에 철하므로 혹같이 보인다.
  • 처음에는 줄기 바깥부분을 고리모양으로 식해하지만, 이어 줄기의 중심부로 먹어 들어가며 위와 아래로 갱도(坑道)를 뚫으면서 식해한다.
  • 가해 부위는 바람에 부러지기 쉬우므로 피해가 가중된다.
생태
  • 성충 발생은 가해수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어 1년에 1세대 또는 2년에 1 세대 경과한다.
  • 지표면에서 알로 월동하여 5월에 부화하고 어린유충은 지면의 지피물밑에 서식하면서 잡초의 지제부 표면을 섭식하면서 성장하고 그 후 초목류의 줄기속이나 수목류로 이동하여 줄기나 가지를 먹어 들어간다.
  • 임목의 경우 먹어 들어간 구멍은 줄기 밑 부분에 많으며 가지의 껍질을 고리 모양으로 먹고 똥과 나무가루를 거미줄로 철하여 먹어들어간 구멍 위에 덮어 놓기 때문에 쉽게 발견된다.
  • 이어 가지의 중심부로 먹어 들어가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 기간은 2∼4주이고 배에 있는 횡상돌기(橫狀突起)로 갱도 속을 자유로이 이동하며 우화기가 가까워지면 식입공에 번데기의 반정도를 내놓고 우화한다.
  • 8월 하순∼10월 상순에 우화한 성충은 박쥐처럼 저녁에 활발히 활동하며 날면서 많은 알을 땅에 산란한다.
  • 한 마리의 산란수는 3,000∼8,000개이며 때로는 1만개 이상 되기도 한다.
방제법

화학적 방제
- 피해가 줄기밑 부분에 많고 쉽게 발견되므로 벌레집을 제거하고 페니트로티온 유제(50%) 100배액을 주사기로 주입한다.
- 약제 살포는 부화 직후인 5월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 1,000배액을 지면 살포한다.
- 일반 살충제를 혼합한 톱밥을 줄기에 멀칭하는 것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생물적 방제
- 천공성 해충을 쪼아 먹는 각종 조류를 보호한다.
- 유충에 기생파리류가 있으나 효과는 미미하다.
경종적 방제
- 어린 유충기에는 초목류를 가해하므로 풀깍기를 철저히 하면 발생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
물리적 방제
- 피해목, 고사목을 제거하여 소각한다.
- 침입구멍에 철사를 이용하여 유충을 찔러 죽인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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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
산림휴양등산과 강선화, 042-48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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