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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림문화자산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 작성일2020-03-10
  • 작성자 산림휴양등산과 / 고분아 / 042-481-8894
  • 조회1656
지정목적 및 사유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반일암 계곡 28경 중 14경인 열두 굴은 백제가 멸망할 때 백제의 충절 12 장군이 은거하며 충절과 패기로 신라의 침공을 막으려 했으나 안타깝게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통한의 슬픔을 삼키며 연기처럼 사라진 곳이라는 전설이 남아 있으며, 무릉리 장수 바위에는 바위에 새겨진 말 발자국과 연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으로 운일암반일암 비경의 한 요소를 차지하고 사계절 많은 피서객이 찾는 명소로써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여 체계적인 보존, 관리하고자 함.

설명자료

운일암반일암 계곡은 퇴적암층으로 형성된 바위와 기암괴석이 많은 곳으로 길이가 5km에 달하고 주자천 계곡 혹은 대불천계곡이라고 불리며, 운선대 절벽 중턱에 열두 굴이 있음.
입구는 하나이나 들어가면 작은 굴 열두 굴이 형성되어 있고 많은 전설이 구전된 곳임. (운일암반일암 28경 중 14경)

주소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산196-1(운일암반일암)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산196-4(열두굴)

소유자

산림청(국)
지정번호
 
소재지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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