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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축령산 등산안내인 이 안 양 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2012-06-26
  • 작성자 홍**
  • 조회3511
안녕하세요 저는 장성 축령산을 갔습니다
첫날 아침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화장실에 들렸다 핸드폰을 화장실에 깜박하고 그만 나두고 나와버렸습니다. 핸드폰이 없어진걸 늦게나마 알아차린 저는 핸드폰을 찾으로 다시 등산길을 내려와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보이지않아 저는 저의 핸드폰을 동생의 핸드폰으로전화를 하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없었던 저의핸드폰은 이미꺼져버린상태였고 연락을 취할 방법이없었습니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핸드폰을 다시 사야하나라는 막막한 생각을하고있던중 하루만더기다려보자는 심정으로 혹시나하는 마음에
저는 다음날 다시 한번 장성 축령산을 갔습니다.
바로 그때 제가 전날 핸드폰을 분실했다는 말과함께 습득하시거나찾으신다면 꼭 보관해달라는말에 핸드폰을 보관해주신 이안양등산안내인께서 혹시 이핸드폰아니냐머
저의핸드폰을 보여주셨습니다ㅠㅠㅠ정말 너무인상도좋으시고 좋은말씀도해주시는
이안양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말과정말 인심좋으시고장성축령산에꼭필요하신 좋은인재라말씀드리고싶습니다. 등산안내인 이안양님을 정말너무나도 칭찬합니다!!!!!
장성축령산무궁무진한 발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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